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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LED 작업이였다. 시행착오도 몇번 있었지만, 생각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는걸 시작 하자마자 깨달았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다 뜯어놓고 납땜하고 있었으니... 게다가 부품값도 이만저만 들어간게 아니여서.. 아까워서라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일주일 동안을 잠을 줄이고 밤마다 납 냄새를 맡아가며 작업해 놓은게 드뎌 완성되었다. 하면서 전원노이즈필터 도 달아 봤는데.. 접지를 잘못했는지 오히려 다시 뜯어야 할 상황. 비상등과 열선 스위치, 그리고 공조기, 아래 부분에 시가잭 전원을 모두 LED 로 교체하는 작업 이였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밝아졌다. 정말 밤에 버튼이 안보여서 못 누르는 상황은 이제 없을 듯! ㅋㅋㅋ 자기가 정말 전기쪽에 ..
초 기대작! 이전 타이틀의 재탕이 아닌 완전 새로운 느낌의 타이틀일것 같으다! 특히, 네트웍배틀은 정말!!! ㅡ_ㅡ)=b 한정판도 출시 되겠지?! 무조건 질러 주시는거다! ㅋㅋ
여성 배달원이 와줬음 좋았잖아 ㅋㅋ 암튼, 뭐든 배달해 주는 DHL 이네;;
대통령이 동네 북 도 아니구.. 뭐만 했다하면 까대기만 헤대니... 23일 오후 10시에 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신년특별연설이 있었다. 방송사 3사를 통해 생방송 되었다. 근데, 이것 때문에 또 시끌하다. 왜냐면, 그 시간에는 '주몽'과 '상상플러스'를 하는데 특별 생방송 때문에 못 봤다고 불만. 오전 10시에 하면 될것을 오후 10시에 했다고 말이다. 아놔.. 미친것들! 솔직히 연설 같은거 그닥 재미 있진 않다. 하지만, 재미로 보는게 아니지 않는가. 평일 오전에 신년연설을 한 들, 모두 출근하고 없을 시간인데 누가 보겠는가 말이다. 이젠, TV 드라마 보다도 못한 대통령이 된건가; 관련기사
핸드폰무료통화권을 들어 봤는가? 말 그대로 핸드폰 요금에서 무료 통화권 금액만큼 빼주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다. 특정 번호로 전화를 건 후, 다시 원하는 번호로 걸어 통화를 해야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식인거다. 그런데, 이런 일련의 수고스러움에도 불구 하고 핸드폰 요금을 좀 더 적게 내고자 하는 사람들은 단축키 지정이라든지 하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런 귀찮은 일을 대신하는 휴대폰요금절감기라는 제품이 출시 되었으니... 두둥; 핸드폰에 꼽으면 자동으로 인식해 통화시 별정통신사로 연결해 주는것이다. 그냥 평소처럼 휴대폰을 사용하여도 시내 통화료의 40~50% 정도의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몇몇 업체는 마케팅에 들어갔고, 다음달 부터는 어려곳에서 출시될 예정이라 하니.. ..
드뎌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했다. 뒷면 전체가 사진이였음 어떠했을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사무실에 세워 놓기엔 좋네.
뜬금없이 오드아이에서 7인치 네이게이션을 출시했다. 놀란 마음에 상세스팩을 보니.. ㅡ_ㅡ 이거 N700D 랑 같잖아. 다른게 있다면 하드가 기본장착 되어 있고, 앞 판넬이 조금 다르다는거. 게다가 조그다이얼도 빠졌고 하단부에 버튼이 많이 늘어난 느낌. N700D 때에도 뒤면에 하드를 장착하면 전자파 때문에 네비 위성수신이 잘 안되곤 했는데, 이번엔 전자파 차폐를 잘 했나 모르겠네. 아무튼 악세서리도 모두 같아 보이는데 N700D 의 2007년식이라고 보면 되겠구만 :)
위와 같은 사진을 찍으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카메라를 하트 모양으로 흔들어? 더 쉽고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촬영팁이 있어 소개한다. 太陽님의 블로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바로가기 무척 맘에 드는데.. 한두개 만들어 볼까;
바로가기 노동청에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근로자(정규/비정규직)가 2종목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최종 취득한 자격증에 대한 검정수수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총 2회) 산업인력관리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 에서 발급한 자격증이 이에 해당 된다.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국가기술자격종목 현황 이전에 취득한 자격증은 날짜나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으며, 최종 취득한 자격증에 한해서만 고용보험 가입 당시 취득하였는지와 3년이내에 신청하였는지 확인한다. 지원범위는 교재비용및 수강료 항목으로 10만원을 기본 지급하고, 검정수수료를 추가로 지급한다. 따라서 최종 취득한 자격증에 대한 검정수수료도 신청서에 기입하도록 한다. 검정수수료 지원 양식 문의전화는 노동청(1544-1350)으로 전화하여 '검정수수료'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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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구글에서 애드센스 PIN 이 도착했다. 받은 PIN을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계정 활성화를 시켜야 $100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머랄까.. $100 에 근접하고 있다고나 할까! 이번 지노닷컴 호스팅비는 이것으로 충당 할 수 있었음 좋겠다 ^^* 매년 그러면 더욱 좋겠고. 그나저나.. 호스팅비 이것도 나름 부담이 되어가는 구만. 놔두자니 매년 큼지막하게 돈이 들어가고, 옮기자니 이곳처럼 좋은 서비스도 없고. 게다가 모두 사진 자료라 옮기기도 만만치 않고..
힙합과 발레의 만남이란다. ^^ 이 영화를 보면서 '제시카 알바' 주연의 '허니'가 많이 생각 나고. 영화 스토리 만으로는 그냥 그랬다. 봉사활동 명령을 받았는데, 댄스 파트너가 되어 연습을 하고 말이야~ 동생은 왜 트럭을 훔쳐서 죽느냐 말이지 ㅡ_ㅡ (앗, 스포?) 하지만, 멋진 음악과 아름다운 춤들.. 을 보고 있자면 소름이 자자작; 게다가 댄스복도 타이트 한게 참 맘에 들더라 ㅋㅋ 어쨌든 흥겨운 영화임엔 틀림없다! ^^ OST 라도 찾아 봐야지..
외국 한 블로거에 의해 쌍둥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두 터치패드방식의 핸드폰. 뭐.. 사진보니 흡사하긴 한데, 터치패드 방식으로 만들자면 저런 디자인으로 밖에 안나올것 같은데 괜히 소송이니 뭐니 떠드는것 아닌가. 슬라이드, 폴더, 바 형식의 모든 핸드폰들은 각각 서로 비슷하게 생겼다. 따라서 이번 대형터치패드 방식의 핸드폰 디자인 역시 모두 비슷할꺼라 생각한다. iPhone 동영상을 본 후, 하나 가지고 있음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올런지. 그냥 삼성이나 LG에서 저런 제품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 관련기사
저번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떨어지고 달력 만 받게 되었다 -_- 머.. 달력이 어디냐;; 다음 공모전엔 좀 더 빡시게 도전해 봐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면서.. ㅋㅋㅋ 아래는 이번에 올 달력 모양이란다. 사무실로 배송지 입력 완료. :D 응모한 모든 분께 배송해준다 하니 혹시라도 한번 이상 응모하신 분은 확인하시고 배송지 입력을 하세요. http://www.tistory.com/events/calendar_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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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해 뒀는데, 이건 언제쯤이나 장착할런지 ㅋㅋ 그리고 네비 전원 매립을 위한 부품과 키홀 조명도 함께 주문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가 솔솔하긴 한데, 생각보다 돈이 좀 들긴하다. 누구처럼 작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보는 DIY를 아직 할 줄 몰라서 그릉가.
도대체 시트 해 놓으니 이런게 보일게 뭐람. 쿠션이 장난 아니겠다. 특히, 운전석에 앉으면 쇼파에 앉은 느낌일것 같은데! 게다가..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저렴하기 까지 하다구우~!!! ㅠ0ㅠ 업체바로가기 부산지점바로가기 忍忍忍...
저번 달, 휴가내고 친구랑 영종도엘 다녀왔다. 바람도 좀 쐬고 조개구이도 좀 먹고, 사진도 좀 찍고.. ㅋㅋㅋ -그런데 조개가 별루 였는지 그 뒤 배가 좀 많이 아팠음- 그런데 어제 집에 가보니 분홍 우편물이 있는것이다. 뜯어보니 신공항 톨게이트를 지나고 바로 이동식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이 있는게 아닌가. 자그마치 121Km 주행으로 21Km 오버된 상태였다. ㅜㅜ 내차가 그리 잘 달렸던가 싶었지만, 이내 마음을 진정하고 얼마인가 봤다. 6만원 + 벌점 15점 :( 차 생기고 몇번 찍혔구나 싶었지만, 막상 날아온건 이번이 처음이라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막 그르네. 특히 1~2Km 정도만 덜 달렸어도 3만원에 무벌점인데.. ㅋㅋㅋ 암튼, 과속이 좋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속도위반 딱지는 방갑지가 않다..
어제도 이 게임을 통해 120원 할인 받았다. ㅋㅋㅋ 통장에 몇백원씩 붙는 재미도 있는 반면 이런것도 나름 재밌어서... 엠플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엠플머니가 있다. 이 엠플머니는 각종 이벤트로 모을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게임을 통한 머니 획득이다. 게임당 하루에 3번씩 엠플머니를 얻을 수 있는데, 4개의 게임에서 총 120원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한달에 대략 3,000원이 넘는 금액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게임은 상위 점수를 획득 할 필요가 없으며, 그냥 게임오버가 되면 10원씩 주기 때문에 바로 죽도록 노력한다. 과일따기가 가장 빨리 죽을 수 있는 게임중에 하나다. ㅋㅋ 물론 게임을 즐겨도 상관은 없다 :) 잠깐의 노력으로 한달동안 배송비 정도는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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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으로 접했을 때엔, 이름 모를 명품들만 나열되어 있어 재미가 없었는데 역시나 영상으로 보니 딱 좋더라. 책으로는 상상할 수 없던 디자인들! ^^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을 전에 본 적이 없었다. 꽤나 유명하고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었는데, 단 한편도 본적이 없다니.. 이 영화에서 미란다 역으로 정말 최고다 싶을 정도! 그 차가운 말투와 시선. 구질한 안드레아(앤)가 출근할 때, 옷이 계속 바뀌는 장면은 맘에 쏙 들었다. 옷이 날개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았어! ㅋㅋ 암튼, 명품 및 유명 패션 브랜드 들은 그냥 허영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영화를 통해 패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 땀 흘리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패션 잡지의 파워도.. 편집장의 파워까지.. ㅋㅋ 물론, 과..
출퇴근이 지겹다. 매일 일에 치여 살고, 아무리 해도 일이 줄어들지 않는다. 재미도 없고.. 그치만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것 같다. 모두 그러한가?! ㅋㅋ 이 책은 우리 같이 지치고 피곤한 사람들에게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을 돌아보고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갖음으로 많은 걸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나 자신은 일보다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으로 시간을 더 허비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책의 요약을 인용하자면, Find It 발견하기 일하기를 멈춘 다음 주위를 둘러보고 귀를 기울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상을 파악하는 단계 Change It 변화하기 보고들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단계 Pass It On 전달하..
참으로 안습 상황이지만, 가끔 보면 자기는 오죽 답답할까 생각도 든다. 나름 컴플렉스 였는지 모르지만, 지금 그녀를 보면 왜 그랬을까 싶다. 영화 '허브'에서는 설정인지 실제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음도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하고. 아무리 봐도 아이 느낌 보다는 할머니 느낌이 더 많이 든다고나 할까; 어쨌든.. 잘 치료되어 마음의 상처 없이 오래 활동하는 배우가 되었음 싶다.
이 누님은 나이를 어디로 먹는거얏! 어느정도 그레이드가 되어야 김헤수 정도의 배우를 촬영 할 수 있을까. ^^* 이번 화보 촬영중의 몇 몇 컨셉이라 하는데, 정말 책으로 나온다면 한권 사고 싶은 심정이다. :) * 일단 허락을 득 하진 못했지만, 문제가 생길 경우 삭제합니다.
현우(지진희)는 학생운동으로 인해 지명수배 당하고, 처음 본 윤희(염정아)의 도움을 받아 숨어지내면서 사랑과 우정이 싹 트는 이야기. ㅋㅋ 보면서 저런 여자가 있을까 싶기도 했다. 윤의 말마따나 '숨겨줘, 먹여줘, 재워줘, 몸줘...' 그래도 혼자 행복한건 죄라며 이넘이 서울로 가는데.. ㅡ_ㅡ 나같음 안갔을꺼다. ㅋㅋ 암튼, 이제 이런 영화도 많이 나오는구나 하고 재밌게 봤다. 지진희나 염정아의 연기도 좋고! 염정아의 마지막 처녀시절 작품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노출 >_< 참! 현우네 부모님이 강남 땅부자로 나오는데, 장남이 무기수로 들어가서 집안이 몰락했다면 영화가 어떻게 되었을까 조금 궁금했다. ^^ 부자로 나오니까 이넘이 너무 멋지 구리구리한거다; ㅡ_ㅡ 출소 기념으로 엄마가 천만원 정도..
머랄까.. 한번 응모하고나서 될꺼라 생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12작품을 보고나니 상상력을 좀 더 발휘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사실 응모한 뒤, 잊고 있었다. ㅠㅠ 집에가서 사진폴더좀 뒤져보고 2차, 3차 응모하려 했는데 말이지. 이넘의 귀차니즘; 당첨되었음 좋잖아. 달력에 내 사진도 나오고 말이야. -_- 절대.. 이넘이 탐나서가 아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탈락자도 달력은 주겠지?! ㅠ0ㅠ 이것도 뽑기인가; 당첨자 확인은 이곳으로..
시대적 배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말 그대로 지상과 천상의 중간에 위치한 중천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중천이라는 허구세계를 환타지로 멋지게 꾸며 놓았다. (그래선가, 적들이 거의 오크 수준이다) 액션에서 멜로를 오락가락 하는데, 사실 액션은 무척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다. CG의 기술이 발달되고 각종 헐리웃 영화를 벤치마킹 하였는지 모르겠으나, 반지의제왕 같기도 하고 스파이더맨 같기도 하고 막 그렇다. ㅋㅋㅋㅋ (솔직히 게임CG를 보는듯 한 느낌도 들었다) 멜로야~ 머.. 소화(김태희)의 눈물 뚝뚝씬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 약 2시간 가량을 지루하지 않게 봤지만, 엔딩이 좀 허무하고 어의없다고나 할까?! 아니..이해가 안된다고 해야 하나; -_- 이곽이 죽었다 살아난건 맞는거 ..
관련기사 여성가족부가 6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에서 이 같은 ‘성매매 예방 다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_- 남자들이 송년회 회식자리 2차가 성매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조사되어, 여성부가 성매매를 안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남성 회식팀에게 회식비를 쏜단다. 총 360만원이 국고에서 지급되어진다. (앗; 예산이 남는가 보다!) 여성부에서는 '다양한 송년 회식문화를 즐겨보라' 라는 취지라는데.. 글쎄.. 회식하는 모든 남성들을 여성부에선 잠재적 성매매자(?)로 보고 있다는 얘기 아닌가!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넵! 여성부 높으신 분들께서 알아서 잘 들 하시겠지만.. 정말 알아서 잘 들 해주시길! (여성가족부도 일종의 남녀평등 위반이 아닌가 싶고) 글구.. 그런곳에 쓸 돈 있으면 일단 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