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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하루동안 한가지 상품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쇼핑몰이 있다. 공동구매 같은 방식이지만 구매자는 상품의 선택권이 없다. 단지 내일 어떠한 물건이 나올지 기다리는 수 밖에.. ^^ 그래서 각각의 쇼핑몰에 어떠한 상품이 올라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봤다. 사이트도 여러군데이고 각각 서로 다른 상품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었 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는데, 혹시라도 쇼핑몰의 내용을 불펌해 갔다고 뭐라하면 어쩌지 -_- 원어데이는 이미지 링크가 막혀 있어서 엑박으로 표시된다 ㅠㅠ 위 페이지에서 보여주는 쇼핑몰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유명하다 싶은 곳은 다 모아 봤다. 한군데 쇼핑몰은 기술적인 문제로 넣어놓지 못했지만, 언젠간 가능하리라 본다. [바로가기] ..
'원어데이'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이다. 저번에 이곳에서 추석선물을 왕창 준비를 했는데 그게 금액이 좀 되었었나 보다. 일주일동안 구매 금액이 많은 순서대로 홈시어터와 MP3 플레이어를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저번주 1등을 하게 되었다 -_-;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처음엔 이런 이벤트를 모르다가 나두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에 시작한지 2주만에 성공했다고나 할까?! 굳이 홈시어터를 타기 위해 무작정 구매 하기 보다는 그 때 그 때 필요한 물건을 사는 전략으로 나갔다. 어차피 필요해서 사는거니까... 그런데 운이 좋았다고나 할까? 나름 2등으로 선전하고 있을 때에, '원어데이'에서 추석 이벤트를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주말에 2등 자..
도대체 오늘은 무슨 상품이 싸게 나올지 궁금해서 자정이 되자마자 접속한다 :) 가끔 인기 좋은 제품은 2~30분 안에 모두 매진되는 사태도 발생하그등 ㅋㅋ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원어데이에서, 전에 한번은 (MP3 였던가) 해당 업체가 M&A 된다고 해서 그날 구매자 모두에게 물건을 공짜로 보내 준 적도 있다. 그만큼 사용자의 신뢰를 쌓아 가고 있다는 얘기. 이 사이트의 창업 대표가 예전 (주)옥션의 창업 대표였다고 한다. 해외 WOOT 사이트를 모방한 것일 수 도 있으나 우리나라에도 하나쯤 필요한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특히, 최저가보다 싸게 파는데 미워할 수 있나! 다만 하루에 한가지 상품이라 바람돌이 소원도 아니고 하루하루 기다리는게 좀 아쉬울 뿐..
블로그가 점점 개봉기로만 올라가는 듯 -_- 요즘 몇개 지른게 있어서 어쩔 수 없다옹. 옥숑에서 천원으로 개통한 모토로라 카이저이다. 일부러 레드 색상으로 배송해 달라고 하여서 일주일 정도 걸려 받은 핸펀. 예전엔 핸드폰 50~60 만원에 사서 기기변경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찌된게 신규가 더 싸다. 기존 사용자는 그저 봉인거다 ㅠㅠ 일단 받자마자 새것인가 꼼꼼히 살펴보고 새로 받은 번호를 기기에 입력했다. 잠깐 써 본 바, 애니콜빠인 나는 모토로라 인터페이스가 전혀 맞질 않는다. 내꺼면 어찌어찌 적응해서 쓰겠지만 이 폰은 내꺼가 아니므로 ㅋㅋㅋ 슬림하고 그립감도 좋고, 약간 무게감도 있어서 폰 자체는 참 맘에 든다. 특히 요즘 슬라이드 폰에 실증나고 있는 터라 폴더가 참으로 좋아 보이네 ㅋㅋ 기기에서..
네이트 Party&Gift 에 IXUS 75 가 올라온걸 확인했다. 정품임에도 불구하고 최저가보다 최소 6만원정도 저렴한 금액에 말이다. 물론, 오전 10시 부터 한정 판매 였지만 오후에 시도했음에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운이 좋은건지 인기가 없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에게 뽐뿌하여 아따랑 바삭이도 함께 구입 ㅋㅋ 여기 지역이 좀 느린건지 목요일 오후에 모두 받았었는데, 나만 금욜 오전에 받았다. 출근하고 집에 와서야 이렇게 개봉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ㅠㅠ 케이스도 가죽으로 되어 있어 깨끗하며 본체 역시 아담하고 깔끔하다! 이 정도 퀄리티면 정말 저렴하게 잘 산 듯... 구입 당시 색상을 고르는 옵션이 없어 실버로 오면 어떡하나 걱정하였지만, 다행히 블랙이 왔다. 실버는 너무 심심하단 말이지 ..
하루에 한가지 물건만 판매하는 쇼핑몰이 있다. 적은 수량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 쇼핑몰은 다름아닌 '원어데이'라는 곳이다. 이 사이트의 대표는 예전 옥션 대표였으나 이번에 새로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매일 자정부터 새로운 물건이 올라오게 되는데, 그날의 상품은 그날이 지나기 전까지 혹은 판매완료 되기 전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매일 한두번씩 방문해 보기는 하는데 그게 아침시간이라 가끔 좋은 상품은 sold out 을 보게 된다. 오늘도 그러한데, 스트라이다 자전거 하나가 원래 최저가가 48만원선이다. 뭐 쿠폰이나 적립금까지 한다 치더라도 이번 원어데이에 나온것은 무려 20만원이나 저렴한 편. 아따가 저거 하나 살까 생각하던데 미리 알았음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있고 그릏네. 오히려 품절되어 지름신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