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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디자이어는 진화를 거듭하며 여러 모델로 출시 되었다. 디자이어, 디자이어HD등.. 그 중에 번이할 회선도 있고 나름 가격도 많이 내려간것 같아서 SKT 디자이어를 개통하였다. (마이너스의 손인지 디자이어를 개통하자마자 12개월약정으로 나와서 아쉽다) 처음엔 그냥 적당한 화면 크기에 적당한 스펙,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저로 업글 된다고 하여 선택하게 되었는데 첨 받았을 때의 패키지는 묵직하니 느낌이 좋았다. 포장이나 내부 악세서리등은 단단하게 잘 포장되어 있었고 브라인톤의 디자이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블랙보다야 그래도 브라운이 나은 듯. 까페보니까 화이트 하우징도 공구하고 그러긴 하던데 좀 쓰다가 하우징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브라운으로 쭈욱 쓸 것 같으다. 그런데 이 센스UI 라는게, htc 에서 최..
옴니아도 있고 Xperia 도 있는 와중에 아이폰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그동안 고생이 많았으나, 결국 KT와의 2년 노예계약을 맺고 말았다. ㅠㅠ 개통 당시 3면제(가입비,유심,채권)로 가입했으나 유심은 면제가 안된다는 어쩌구니 없는 말을 하는 바람에 그냥 가지고 있던 유심을 재활용하여 개통하였다. (그당시 3면제가 여러군데 있었는데..) 1월16일 신청하니 18일 월요일에 개통되었고 19일날 받았다. 아이폰을 받고나니.. 정말 패키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미끈한 바디의 아이폰이 눈에 확 띄였다. 이렇게 사람이 혹 하게 만드는구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며 빨리 써보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였으나, 재활용 유심이라 그런지 유심인식이 불가하다가 KT대리점에 가서 겨우 개통해 왔다. -_- 마침 다행인것이, 그날 ..
뷰티폰이 끌려서 KTF 화이트로 개통하여 사용하던 중, 와이프도 탐내 하는것 같아 기존 사용하던 SKT MS600 에서 보상기변으로 뷰티폰 핫핑크로 개통해 주었다. 뷰티폰으로 커플폰을 만든 것이다. 덕분에 출혈은 좀..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할부로 ㅋㅋ) KTF용과 SKT 용 뷰티폰 UI 가 서로 다른 건 익히 알고 있던 내용. 역시나 SKT 는 3X3 메뉴구성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뭐.. 오히려 친근하기도 하고 -_- 그런데, 이렇게 이중씰로 오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팔고나서 반품온걸 다시 파는건지 아니면 개통철회된 제품을 다시 파는건지. 이런건 받을 때 찝찝한 마음을 버릴 수 가 없네. 12개월 이상은 무난히 써 줄거라 믿고, 12개월 할부로 질렀으니 잘 써주기를 바랄 뿐. 그리고, 화..
요즘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데 쓸만한 2G 단말기가 없었다. Z6m 사용중이지만 키패드가 불편하고 멜론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으니 다른 단말기가 쓰고 싶었지던 찰라에 IM-R200 단말기가 눈에 들어왔다. 일명 매직키패드... 농수산쇼핑몰에서 스트크 가입비 없이 0원에 구입하였는데, 3개월 유지 조건만 지켰다가 기존 사용하던 기기와 맛기변 할 예정이다. 누구는 폰텍으로 몇 백만원을 벌었다 하지만 그렇게 욕심은 없고 그저 내가 쓸 기기만 하나씩 사서 기변 하는 정도만 하고 있다. 017 국번을 지키려고 하니 2G 에 한정되어 지긴 하는데, 언젠간 017 을 버려야 할 때가 오겠지만 그 전까지는 어쨌든 2G 로 근근히 이어갈 예정이다. 매직키패드를 잠깐 사용해 본 느낌은 SKY 라 그런지 좀 낮설지만 단단한..
드디어 21개월 정도 사용한 스킨폰의 액정이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는데 점점 데드픽셀이 늘어나는게 아닌가. 아직 어느정도 수리비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대체 핸드폰을 구했다. 두둥~ 바로 멜론폰인 Z6m 다크실버 로 구입했는데, 신규 공짜로 구입할 수 있었다. 물론 신규 가입비가 들어가긴 하지만, 3개월 정도만 사용한 후 기기변경 하고 다른 KTF 등으로 번호이동 하던지 해서 폰테크를 하도록 해야 겠다. 스킨폰을 잘 고쳐서 팔등가 -_- 아직 Z6m 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제대로 모르겠으나, 삼성에서 모토로라로 옮겼더니 사용법이 조금 달라 아직은 불편하다. 그리고 버튼이나 핸드폰 액정 크기, 무게 등도 어찌 스킨폰이 더 좋은지... 그냥 별다른 특징없는 폰이라 하겠다 ㅋㅋ 색상도..
어지간히 당첨운이 없는데 요즘 제법 걸리고 있다 ㅡ_ㅡ 그 중 하나도 바로 이 것! 오션월드 입장권!! 어찌어찌 하여 수영복도 하나 사 뒀는데, 이거 미리 입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 ㅋㅋ 갔다온 사람들의 얘기를 빌리자면, 캐러비안 베이 보다 시설은 좋으나 젊은 남녀가 그리 많지 않다 라고 한다. 그리고 내부 물가가 비싸서 밥 값이 한끼당 8천원 정도 한다고 하고. -_-; 무조건 김밥 하고 음료수는 싸 가지고 가는거다 ㅋㅋ 8월말이나 9월 초쯤에 (비좀 그치면 ㅋㅋ) 바람 좀 쐬고 와야징~
블로그가 점점 개봉기로만 올라가는 듯 -_- 요즘 몇개 지른게 있어서 어쩔 수 없다옹. 옥숑에서 천원으로 개통한 모토로라 카이저이다. 일부러 레드 색상으로 배송해 달라고 하여서 일주일 정도 걸려 받은 핸펀. 예전엔 핸드폰 50~60 만원에 사서 기기변경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찌된게 신규가 더 싸다. 기존 사용자는 그저 봉인거다 ㅠㅠ 일단 받자마자 새것인가 꼼꼼히 살펴보고 새로 받은 번호를 기기에 입력했다. 잠깐 써 본 바, 애니콜빠인 나는 모토로라 인터페이스가 전혀 맞질 않는다. 내꺼면 어찌어찌 적응해서 쓰겠지만 이 폰은 내꺼가 아니므로 ㅋㅋㅋ 슬림하고 그립감도 좋고, 약간 무게감도 있어서 폰 자체는 참 맘에 든다. 특히 요즘 슬라이드 폰에 실증나고 있는 터라 폴더가 참으로 좋아 보이네 ㅋㅋ 기기에서..
결국은 1,000원으로 결정났네. 극장측에서 부담하는건지 SKT에서 부담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사용자로썬 조금 아쉽다. 스크린쿼터 어쩌구 저쩌구만 하지 말고, 영화관객들을 위한 배려도 조금은 필요하다구우~! 그나자나, 요즘 한국영화보다 외국영화 재밌는게 많이 개봉하는데... 아파트라도 봐줘야 하는건가. 무서운건 싫은데, 여름이라고 다 공포영화네.. -_-
정말 짜증난다. 장기가입자이지만, 적게쓰면 완전 찬밥신세라니... 정말 돈 다주고 기기변경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SKT 너무한다. 한달에 7만원이상 쓰지 않으면, 5월25일 부터는 오히려 보조금이 깎일 판. 그 쥐꼬리만한 보조금에서 만원을 더 깎는단다. 에효~ 돈 되는 고객만 고객으로 보이는가보다. 난 SKT와 짝사랑 한겨.. -_- 진짜, 번호이동을 심각히 고민해 봐야겠다.
http://www.sktelecom.com/kor/cyberpr/subsidy/index.html?source=http://www.e-station.com 드디어 오늘, 휴대폰 보조금 지급액이 발표되었다. 30일동안엔 지급기준을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좀 더두고 봐야 겠지만; 일단, 생각보단 좀 작다. ㅠㅠ 5년이상을 SKT만 써 왔으니 조금 더 받을 수 있긴 한데. 글쎄... 걍 예전에 암암리에 주던 보조금이 더 짭짤하지 않았을까. 이번 보조금을 지급받고 기변을 하였다면, 2년동안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여러개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번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암튼, 내 만 2살 되는 핸드폰을 좀 바꾸고자 했더니.. 어렵네~ @@ ps. SKT사이트에서 확인한 바.. ..
SKT를 사용하면 맴버쉽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 포인트는 각종 가맹점에서 물건을 할인해서 살 수 있는데, 케익부터 패밀리 레스토랑 까지 다양하다. 일반은 3만점, 실버는 5만점 식으로 연초에 주어지며 남은 포인트는 이월되지 않고 연말에 클리어된다. 그러나, 연말에 없어지는 포인트가 아까워 쓸대없는 케익이나 레스토랑에 가기가 좀 그렇다면, TTL쇼핑몰도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좋다. 일단, 카달록이 디지털에서 팬시까지 다양하다. 맘에 드는건 디지털샵.. ㅋㅋㅋ 게임도 팔고 핸드폰 악세서리도 팔고... 물론, 그냥 살 수 도 있고 포인트 할인 받아서 살 수 도 있다. 대충 게임 종류도 20% 할인 받아서 살 수 있다.. ㅋㅋ 다른곳에서 품절된 게임도 웬만하면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없는건지, 물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