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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벌처들의 침입으로 부터 입구를 방어하는 게임으로 써, 중독성이 강한 게임중에 하나. ^^ 입구를 막고 터렛이나 레이저포 등으로 입구를 지키며 빠르게 돌파하여 들어오는 적들을 특정 횟수 만큼 막아내면 미션 클리어이다. 물론 시간이 지날 수 록 적의 숫자와 방어력은 늘어나 방어 유닛을 많이 많이 세워야 겨우 막을 수 있다. 말이 필요 없다. 일단, 직접 해보자. ㅋㅋ [전투시작] 생각보다 두째 판 클리어 하기도 버겁네 -_-;;;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임이다. 예전 Incredible Machine 과 조금은 흡사하지만, 직접 사물을 그려서 물건을 움직인다는 점이 다르다. Crayon Physics Deluxe 아이들 창으력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 어른들이 플레이 해봐도 조금은 난감하다 ^^; 일단 뭐 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엇 무엇을 그려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유투브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된다. 유투브에서는 계단도 만들고 망치도 만들고 하는데 나는 계속 사각형만 만들어 진다 ㅠㅠ 나름 신선한 게임지만 스테이지가 몇 개 없어서 무척 아쉬운데, MarkerWorld 라는 비슷한 게임에선 스테이지 디자인 툴이 있어 꾸준히 만들어서 놀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스타도 유저맵이 있지 않은가;;;;;; Mar..
레이싱 게임중에 PC용으론 최고가 아닐까 싶다. 물론 다른 콘솔로는 '그란투리스모' 라든지 '고담레이싱'등이 있지만 PC용으로 즐길 수 있는건 '니드포스피드'하나가 아닐까. 물론 PC사양을 많이 타서 좋은 그래픽을 보고 싶다면 PC에 꽤나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 전작인 '니드포스피드 : 카본' 과 비교했을 때에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마구 부서져 버리는 '데미지 시스템' 과 경찰 대신에 공격적인 레이싱을 펼치는 AI 자동차로 볼 수 있겠다. 특히 차체가 블럭이나 다른 차와 충돌하여 데미지를 입었다면 이건 차의 퍼포먼스에도 영향을 주어 우승하는데 지장을 주게 된다. 예전처럼 마구닥 부딯치며 다니면 안된다는 말씀. 그리고 아케이드 성격보다는 시뮬레이션 성격이 더 많아 예전처럼 달리는건 무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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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동스러울 때가 다 있나! PS2 로 땀나게 즐기던 게임이 드디어 PSP로 출시 된다. 보아하니 그래픽도 PS2 정도의 퀄리티가 느껴질 정도로 좋고. 갓오브워 나오면 고스트라이더는 접어야 겠다 :)
파이널 판타지가 처음 나온지 20년이 흘렀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파이널 판타지 1 과 2 를 리메이크 하여 PSP 타이틀로 출시. 뭐랄까.. 20년전 게임을 리메이크 하다보니 PSP 에 걸맞지(?) 않게 좀 단순한 그래픽이다. 나름 대지를 3D로 하여 원근감도 주고 케릭터를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 넣긴 했으나 뭐... 기대이하의 그래픽이라고나 할까. 걍~ 옛날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정도... 어쨌든, 예전에 파이널 판타지를 감동 깊게 플레이를 해 봤다면 한번쯤 해봄직 하다. 그러나.. 그렇게 땡기진 않아. ㅡ_ㅡ;
집에 와보니 택배가 몇개 와 있었다. (요즘 지름신과 함께 한다눙... ㅠㅠ) 그중 자그마한 상자가 눈에 띄더니 디맥2 가 나오는게 아닌가! 선주문으로 예약구매 해 놓은게 오늘 도착 한 것이다. 이럴줄 알았음 사무실로 보내는건데... 빠른 배송을 해준 업체에 감사하며. 일단, 겉 표지가 상당히 선정적 이다. ㅋㅋ 사나이의 로망 E 컵은 되겠다. 게다가 비닐에 눈처럼 소복히 홀로그램이 인쇄 되어 있다. 메뉴얼과 함께 동봉 되어 있는 디맥2 디스크. 표지의 언니가 메뉴얼에 또 인쇄 되어 있다. 메뉴얼 안엘 보니 DJMAX Live Concert 가 5월 4일 한다라는 찌라시도 함께 있었다. 많이 고민하고 두려워 했던 3.X 대 버전이 아닌 2.82 버전으로 출시 되었다. 물론 3.X 로 나오면 이것저것 귀찮..
역시 킬러 타이틀임을 다시한번 입증해 주었다. 전작 보다 더욱 멋있어진 배경과 차량 디테일등...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 울 뿐! 이번에 달라진점 이라고 하면 부스터 체인(?) 이라고 해서 부스터를 다 소진 시켜도 다시 채워지는 점과, 트랙마다 지름길이 있어 가장 빨리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지름길을 찾는것도 중요해 졌다. 그러나 길이 잘 안보인다는 점~ 게다가 지름길까지 찾으려 하면 눈 빠짐;; ㅠㅠ 더군다나 라이벌 차량들은 지름길도 잘 찾는다눙 ㅠㅠ 배경음악은 역시 EA 답게 신나고 빠른 것으로다가 좌악~ ㅋㅋ 달리다가 보면 음악에 신경 쓸 겨를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스테이지 진입시에 흘러 나오는 음악은 레이서 마음에 불을 당긴다 :) 어여 한글 정발이 나와야 할텐데, 나온다면 필구 타이틀이 되지 않..
내기당구 고수가 되어서 머.. 돈 다 따는 게임인가; ㅋㅋ 암튼, 포켓볼을 치는데.. 생각보다 조절이 쉽지가 않다. 당점도 바뀌고 점프볼도 구사할 수 있는 정도의 게임인데... 일단 나에게 맞지 않네; 트레일러 볼 때엔 GTA 처럼 좀 돌아다니면서 싸우기도 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야 아니야~ 참고로 'Official PlayStation2 Magazine'의 리뷰 점수는 ★☆☆☆☆(1/5)
요즘 짬짬히 즐기고 있는 레이싱 게임. 난이도는 Normal 로 했을 때에 겨우 깬다 라는 느낌으로 완주한다. 간혹, 자동차 스팩 때문에 쨉도 안되는 차이로 우승하기도 하지만 :) 사실, 내용 보다는 그저 달리는게 재밌어서 즐기고 있긴하지만 볼륨이 상당히 크다. 몇주 전 부터 꽤 많이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케리어 모드 8% 완성했다 나오더라. 자동차도 4대 (두대는 보너스) 나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ㅋㅋ 뭐 섬의 일부만 돌아 보긴 했지만. -_- 어쨌든 TOCA 처럼 리얼 시뮬레이션은 아니여서 차가 부셔지거나 급 제동시 핸들이 먹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스핀도 있고 슬립도 있다. 섬을 돌아다니면서 레이싱이나 배틀 경기에 참가하여 포인트를 얻고, 포인트로 자동차나 차고가 있는 집을 구입하거나 한다...
PSP와 PS2로 발매된 액션 게임. 예전 게임과 비교를 하자면 '데빌 메이 크라이' 와 '갓 오브 워' 정도를 합친듯 한 느낌이다. 혹은 '귀무자' 와도 매우 흡사하다. 그만큼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얻은 skull 를 가지고 기술을 추가하거나 각종 동영상이나 만화 등을 unlock 할 수 있다. 정신없이 싸우다 보면 어느덧 적들은 다 사라지고 없지만, 가끔은 누가 때렸는지 모르게 맞을 때도 있다. (화면이 작아서 그런지) 암튼, 레이싱이나 퍼즐이 이제 지겹다면 고스트 라이더를 해보자. 여러 스테이지로 나눠 있어서 잠깐씩 플레이 하기에도 적당함 :)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된 복싱 게임. 스토리모드로 진행하면 영화의 일부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테이지로 들어간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 ^^ 록키의 유명한 음악들을 들으며 상대편을 KO 시키는 재미가 솔솔하다. 단, 체력이 다 해서 쓰러져도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는 상대편과 한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든 록키를 가지고 엔딩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아나로그 스틱으로 아무리 애를 써도 백번에 한번 일어날 수 있을라나) 딱 3~4번째 스테이지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고, 그 이상 욕심 부리면 스트레스만 쌓인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보상 같은게 주어지거나 career 모드 와 같은 자기만의 록키를 만들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능이 있었음 좋았으련만. 쉬운 상대를 대상으로 콤보 가격하는 것만 즐기자..
초 기대작! 이전 타이틀의 재탕이 아닌 완전 새로운 느낌의 타이틀일것 같으다! 특히, 네트웍배틀은 정말!!! ㅡ_ㅡ)=b 한정판도 출시 되겠지?! 무조건 질러 주시는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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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임에도 불구하고 일어의 압박에 게임하기 힘든 타이틀. 하지만, 그래픽도 괜찮고 파티전투 라든지 아이템 조합이 맘에 든다. 아직은 스토리 초반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하고 있지만, 넓은 지도만큼 노가다도 필수 일듯. 지금 레빌 10정도 했는데. ㅋㅋㅋ 무책임하게 일어 그대로 출시한 SCEK 가 밉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걍 눈치껏 공략보며 진행해야지. 무슨 PSP 게임을 집안에서만 하게 되었다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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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의 새로운 YS 시리즈. 700년전의 이스가 천공으로 떠오르고 다암의 탑이 건조되 후, 700년전의 고대이스가 배경. 그러니까 아돌이 나오기 700년전 되겠다. 일본에선 12월21일 발매인데 우리나라엔 출시 되려나? 한글화 되면 좋겠는데.. ㅡ_ㅡ
니드포스피드.. 아주아주 옛날.. 2D 로 만들었을 때부터 즐겨왔던 레이싱 게임. 어느날 3D로 되어 출시되었을 때의 그 감동과 즐거움은 정말.. 쵝오!! ^^* 니드포스피드 : 모스트원티드 가 출시 되었을 때엔 더이상 PC 업글을 하지 않음 즐길 수 없는 상황이라, 게임을 하겠다는 일념에 200 이상을 투자해서 모니터부터 본체까지 싹 바꾸기까지 했다. 니드포스피드 : 모스트원티드 를 클리어하고 운전대에서 손을 놓은지 몇달 후.. 드디어 카본이 출시 되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기존 니드포스피드와 이니셜D 를 섞어 놓은것 같은 느낌. 비쥬얼도 쵝오! 이번에 맘에 드는점은 예전엔 개인대 개인의 경기였다면 이젠 팀대 팀의 경기를 한다. 나를 도와주는 크루와 함께 하여 상대팀에게서 승리하는것. 물론 내가 크..
아주 옛날, 오락실에 '코만도스' 라고 전장을 누비며 아군을 구출하고 적들을 무찌르는.. 그리고 '아키라' 라고 람보 스타일의 녀석이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적을 무찌르는 오락이 있었다. 킬존을 하면서 딱 위에 두 오락이 생각났다. 평면이였던 필드는 3D로 바뀌고 여러가지 무기들과 탈것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적들도...지금 시나리오 1 을 진행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난이도가 꽤 된다.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어서 진행하는데 별로 어려움은 없느나, 적들이 워낙 강하게 나온다. 처음 몇번은 안죽고 진행할 수 있는데 점점 갈 수 록 뻗는 경우가 많아지네.. ㅡ_ㅡ 공략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ㅋㅋ 주인공의 무기조준은 웬만큼 자동으로 LOCK ON 해주기는 하는데 대형 메카닉과의 전투에선 조종및 조준이 생각보단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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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작감이 익숙치 않아 승률이 그다지 높진 않지만, 요 몇일 불타오른 게임이다. 스포츠게임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잠깐씩 즐기기에도 좋고 그래픽도 맘에들고.. 게다가 친구랑 하는 멀티게임은 정말 손에 땀이 다 난다니까.. ㅋㅋ 사라포바와 윌리암스 같은 14명의 세계 탑 선수들과 내가 만든 캐릭터가 대전할 수 있는데, 게임이지만 정말 탑 선수들 답다. ㅠㅠ 어찌나 잘 때리고 쳐 내는지 다 이겨놓고도 Deuce 3 까지도 가고.. 해도 진다. -_- 월드투어를 해보고 싶어도 등위 300 에서 어떻게 올라가는지 몰라 해메고 있다. 그래서 토너먼트를 하는데, 정말 세번째 경기는 이길 수 가 없어. ㅠㅠ 어제도 한 1시간 가량 RETRY 하면서 해봐도 결국은 포기하고 토너먼트를 접었다. 이게 월드투어와 ..
PSP 일판을 샀을 때, 처음 함께 산 타이틀이 바로 릿지레이서이다. 다들 알겠지만, 그땐 정발 전이라 타이틀도 별루 없었고 선택할 수 도 없었다. 밤을 꼬박 세우며 히든 차량까지 모두 얻어 월드투어를 마쳤을 때의 기쁨은 정말 쵝오였다. 그것도 그럴것이 가지고 놀만한게 없으니 지하철이나 어디서나 항상 난 달리고 있었다. 이제 그렇게 즐겼던 게임의 후속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도 기뻤는데, 그것도 잠시 뿐. 후속이라고 하면 웬만하면 많은 업데이트나 변화가 생기게 마련인데.. 이건 머.. 똑.같.잖.아. 전작의 모든 코스를 포함하면서도 18개의 새로운 코스가 추가되었고, 총 62종류의 차량과 42개의 배경음악 등이 더해졌다 라고 하는데, 글쎄.. 결론은 확장팩인거야?! ㅡ_ㅡ 요 몇일 하다가 이건 그냥 아주아주..
항상 최신 펌웨어로 업글하던 나으 PSP가 드디어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밤늦게 노트북을 싸가지고 온 친구 덕에 깔끔하게 수술 성공. 일단, 정확하게 어떤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devhook launcher 1.61 은 확실히 깔렸다. ㅋㅋ 그동안 허접 UMD 사면서 피 흘린것에 비해 너무나도 쉽게 ISO 구동이 되는것 보고 놀랐다. 도대체 해커인지 크랙커인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대단하다 생각이 든다. 물론, 이 프로그램이 얼마만큼 시장에 악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_- 그동안 모았던 UMD 타이틀을 이제 하나둘 팔아야 할까보다. 흠;
예전 XBOX에서 즐겨하던 데프잼파이트. 정말 타격감이라든지 한방(?) 시스템등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엔딩까지 본 게임. 여러 케릭터를 만들어가며 격투기술들을 다양하게 배워가며 즐겼었다. 그런데 그 게임이 PSP로 나온것이다! 북미 동시 발매. 예약하려다가 쿠폰신공을 위해 잠시 기다려준 후, 드디어 3만초반에 구입.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가. 예전에 즐겼던 것과 비슷하게 구현되긴 하였으나, 너무 느린 로딩속도와 반복적인 대결. 즐겨 하던 그때의 느낌은 없었다. ㅠㅠ 그리고 조이패드로 하던 느낌(진동)에서 자그마한 아나로그스틱으로 하려니 손도 아프고.
이거 전에 샀던 컬랙션이랑 내용이 좀 다르다. 좀 더 재밌는게 많아 보인다. ㅋㅋ 이것또한 필구해야 하는건지.. 흠;
어처구니 없던 예약구매 취소 사건 이후.. 얼마나 판매량이 많으면 돈 주고도 못 살 정도가 되었을까 싶었는데. 물론 용산에선 4~5만원 사이에 팔리고 살 수 있다. 제값 주고 다 사기엔 너무 아쉽고 아까워서 나중에 좀 재고가 여유로워지면 지르려 했는데, 웬일 CJMALL 에 갑자기 재고가 생겼다. 쿠폰도 가지고 있고 해서 이왕이면 이곳에서 지르려고 몇일간 들락거렸는데 오늘 바로 겟! 사실 그 전에 사려고 했음 벌 써 샀다. www.sonystyle.co.kr 에 가보면 PSP 타이틀을 판매하는데 철권도 재고가 있었다. 물론 기본가격 39,800원에 말이다. (옥션에선 4만원 넘게 팔던데.. 착불에다가..) 아무튼 이제 타이틀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 빠르면 주말에 보겠군! ^^* 혹시나 아직도 철권 구하는..
정발 예약구매 뜨자마자 5,000원 할인쿠폰으로 질러줬다. ㅋㅋㅋ 국방색 얼룩무늬 민소매 티 가 동봉되어 왔지만, 머 그닥 입을일이 없을 듯. 덥드라고; 게임은 완전 한글 이식 판. 음성, 자막 모두 한글화 해서 완전 100% 몰입. 북쪽에 적 출연, 창고를 폭파하세요 등의 맨트는 들을 때 마다 정겹다. ㅋㅋ 꼭 '상상플러스' 같아서.. 공부하세욧 같다니까. 아직 미션 하나를 끝내고 멀티도 해보지 않은 상태이지만, 아직은 어렵지 않고 재밌다. 조준이나 컨트롤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간단. 특히 조준이 자동 록온 기능이 있어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고 옵션으로 끌 수 도 있다. 다만 화면이 작으니까 멀리 있는 적이 잘 분간이 안될 때가 있긴한데, 그땐 레이더를 이용! 레이더에 나타날 정도면 사정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