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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초대를 목적으로 하는 포스팅 이기 때문에 존칭을 사용합니다 :) 초대장이 계속 생기네요?! 지들이 새끼를 치는건지 아무튼 초대장이 꽤 쌓여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께 나눠드리고 초대하려 합니다. ^^* 일단 선착순 30명에게 드릴 예정이니, 리플로 신청해주시면 되구요. 이메일이 노출되기 때문에 비밀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한 후 12시간이 지나도 블로그를 생성하지 않으시면 초대를 취소하고 다음분께 초대장을 발송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초대장 낭비를 막고자 함이니 이해해 주세요.
초대를 목적으로 하는 포스팅 이기 때문에 존칭을 사용합니다 :)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덧 초대장이 꽤 모여 있네요. 가지고 있어봤자 이자가 붙는것도 아니고 필요하신 분들께 나눠 드리려 합니다. 일단 선착순 10명에게 드릴 예정이니, 리플로 신청해주시면 되구요. 이메일이 노출되기 때문에 비밀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한용량 블로깅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 * 아래 사진은 뽀나스 ㅋㅋ * 초대장이 모두 발송 완료 되었습니다. 신청하신 메일함을 확인 하시구요. 티스토리를 시작하세요. 메일 확인이 안되시면 다시 리플 주시구요. 하루가 지나도 블로그가 생성되지 않으면 초대장 발송을 취소하겠습니다. * 2007-09-07 13:30 현재, 두분의 블로그가 아직 생성되지 않아 초대장을 취소하였습니..
한동안 티스토리 자체에서 초대권을 발송하더니 이제 개인에게도 초대장을 뿌렸다. 자체적으로 처리하기에 버거웠을까.. 아니면 좀 더 효과적으로 초대하기 위해서 일까.. 아직도 티스토리내 초대장 신청란은 그대로 운영중인것 같은데... 어쨌든 예전보다는 초대권을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지는 않지만, 필요로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대할 예정이다. 남겨둬서 뭐에다 쓸것인가.. ㅋㅋ
드뎌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했다. 뒷면 전체가 사진이였음 어떠했을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사무실에 세워 놓기엔 좋네.
저번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떨어지고 달력 만 받게 되었다 -_- 머.. 달력이 어디냐;; 다음 공모전엔 좀 더 빡시게 도전해 봐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면서.. ㅋㅋㅋ 아래는 이번에 올 달력 모양이란다. 사무실로 배송지 입력 완료. :D 응모한 모든 분께 배송해준다 하니 혹시라도 한번 이상 응모하신 분은 확인하시고 배송지 입력을 하세요. http://www.tistory.com/events/calendar_2007/
머랄까.. 한번 응모하고나서 될꺼라 생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12작품을 보고나니 상상력을 좀 더 발휘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사실 응모한 뒤, 잊고 있었다. ㅠㅠ 집에가서 사진폴더좀 뒤져보고 2차, 3차 응모하려 했는데 말이지. 이넘의 귀차니즘; 당첨되었음 좋잖아. 달력에 내 사진도 나오고 말이야. -_- 절대.. 이넘이 탐나서가 아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탈락자도 달력은 주겠지?! ㅠ0ㅠ 이것도 뽑기인가; 당첨자 확인은 이곳으로..
그닥 공모전이다 뭐다 참여한적은 없지만, 이번만큼은 그냥 해보고 싶었다. 잘 찍는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활발히 활동하는것도 아니지만, 달력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달력이다 라고 하니 계절별 사진을 하나씩 골라봤는데.. 정말 보여줄게 없더라. 겨울에도 찍고 다니고 그런것 같은데, 눈 사진 하나 안보이고 (하드에 있을라나?!) 일단, 홈피에 올린 몇몇 사진을 추려 1차 공모를 해본다. 안되겠다. 주말에 갠찮은 풍경이라도 담아 와야 할듯 ㅋㅋㅋ
그동안 어찌 한번 써볼 수 있으려나 했던 초대장이 드디어 발급 되었다. 다행인지 8월달에 포스팅한 이력이 있어서 5장을 받았다. 초대장 제도가 맘에 드는건 이올린엔 쓰레기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 반면 티스토리엔 정성들인 글들이 많다는 것. 모래속에 진주를 찾는것 보다는 진주주머니에서 진주 찾는게 쉽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더 좋아한다. 오늘 이후로 많은 이주자 분들이 생겨 사이트가 조금 느려지겠지만, 그동안 꼭 써오고 싶었던 많은 분들이 합류하게 되어서 기쁘다. 나으 친구들도 포함하여.. ^^*
전에 태터툴즈 쓸적엔 내맘대로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썼다. 물론 다른 유저분들이 올려주신 플러그인도 아주 잘 썼고. ㅋㅋ 그런데, 티스토리에선 플러그인 사용이 쉽지가 않다. 직접 설치할 수 없을 뿐더러 기존에 나와있는 플러그인 중 보안문제가 없는것들이 조금씩 올려지고 있을 뿐. 게다가 지금 올려진것도 몇개 안되고 말이야. 답답할 노릇이지. -_- 아무튼 덕분에 칼렌다도 안보이고, 직접 많들어 놓았던 랜덤광고도 안보이고 그렇네. 아~ 플래쉬 카운터도 안보인다. -_-a 올라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 아님 기본스킨에 들어있는 걸루다가 걍 쓸것인가. 이래저래 옮겨탄 뒤,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니야.. ㅋㅋ 플러그인 관련 토픽 http://forum.tattertools.com/ko/viewtopic.php..
드뎌 모 커뮤니티 회원님의 도움으로 티스토리 초대권을 받았다. 정식 오픈할때나 써볼까 했는데, 몇번의 트래픽 오버와 홈피 용량 증설 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느낌은 기존 태터툴스랑 거의 똑같네 라는것. 다만, 스킨이나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 조금은 제한이 많다는것. 원하는 스킨을 넣기가 번거로우며, 플러그인은 검증된 것들만 사용할 뿐. 이것저것 만들어서 넣어 뒀던것들을 모두 빼야할 상황; -_- 암튼, 예전 모습의 한 95% 정도는 복구한 듯 싶으다. 초대권이 뿌려진터라 티스토리 자체가 많이 느려서 조금 답답하지만, 조만간 안정화 되겠지. 게다가 도메인도 내것을 그대로 이어 쓸 수 있게되어 다행. 자~ 티스토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