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93)
가을하늘™ in Blog
좀 긴장될껄; ㅋㅋ 최선을 다해 피해보자~
어김없이 한달 핸드폰 요금이 나왔다. 결제완료 라고 하는게 맞겠지만; 처음 패밀리요금제가 나온 이후 죽였다 살렸다 하면서 지금까지 지켜왔다. 중간에 명의이전 할 수 있던 시절에는 돈 꽤나 받고 팔 수 도 있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쓰는게 절감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리 손해 보는건 아닌듯 하다. 가끔 두번째 회선 덕분에 레인보우데이때 혜택을 조금 보기도 하니까. 이넘 때문에 번호이동도 못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꾸준히 지켜 볼까 한다. 차라리 SK에서 패밀리요금제 없애면서 보상이나 해줬음 좋겠네. ㅋㅋ 그나저나 핸드폰 요금의 거의 대부분이 기본료구만. ㅡ_ㅡ 이러다가 내년에도 VIP 될 수 있을라나 몰라~
항상 최신 펌웨어로 업글하던 나으 PSP가 드디어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밤늦게 노트북을 싸가지고 온 친구 덕에 깔끔하게 수술 성공. 일단, 정확하게 어떤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devhook launcher 1.61 은 확실히 깔렸다. ㅋㅋ 그동안 허접 UMD 사면서 피 흘린것에 비해 너무나도 쉽게 ISO 구동이 되는것 보고 놀랐다. 도대체 해커인지 크랙커인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대단하다 생각이 든다. 물론, 이 프로그램이 얼마만큼 시장에 악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_- 그동안 모았던 UMD 타이틀을 이제 하나둘 팔아야 할까보다. 흠;
회사 팀에서 속초로 MT를 갔다. 다들 먹는걸 좋아해서 거의 음식 먹으러 다닌듯 하다. 잠은 회사 연수원에서 자고 차는 과장님이 이번에 구입하신 로디우스로.. ^^*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시점이라 날씨가 썩 좋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비는 많이 안왔다. 음.. 많이 안온게 아니라 짧고 굵게 내렸다고 해야 겠다. ㅋㅋ 첫날의 피로는 동명항의 비치활어장 횟집에서 풀었다. 유명한 곳인지 모르겠으나, 손님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사이드로 나오는것들도 그닥 양이 많지 않았다. 고등어회가 나와서 처음 먹어보긴 했지만;; ㅋㅋ 다음날 해장은 장칼국수로 유명한곳에서.. 맛은 정말 끝내줬다. 이거 왠만한 해장으로 쵝오이지 싶으다.. ㅋㅋ 날씨가 좋진 않았으나,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점심은 거진항의 항구횟집에서 물..
그렇지 않아도 종이컵 안쓰려고 머그 하나 살까 했었는데.. ㅋㅋ 테이크아웃 커피컵을 별다방에 가져다 주면 환경머그를 준다. 9월14일부터 10만개 한정 이벤트. http://www.istarbucks.co.kr/promotion/promotion_brand_campaign_view.asp?pt_no=87 광화문점에선 들어가자마자 환경머그 상자가 잔뜩 놓여져 있는데, 걍 가져오면 된다. 물론 컵을 가져다 줬으므로 보증금도 받아오고. 10만개라곤 하는데 한명이 몇개씩 가져가기도 해서 금방 종료되지 않을까 싶다. 밥먹고 들어오는데 손에 손에 녹색상자가 하나씩 들려져 있고. ^^ 컵도 흰색에 그렇게 나쁘지 않네.
동영상, DMB 화질은 맘에 든다. 지하철에서 영화보는 재미도 괜찮다. 이정도면 들고 다닐만 하다. 하지만, 정 가운데 불량화소는 머냐~ ㅠㅠ 그리고 네비 수신 역시 썩 좋은 편은 아니고.. (위성 6개 정도는 잡았으나) 일단, 이틀정도 사용해 봤지만 반품시키고 다른 패키지로 구입할까 한다. 가죽케이스 하나 때문에 5만원정도 차이나는건 너무 하잖아; 그런데 요즘 P11N 제품도 눈이 가기는 한데 (무려 10만원이나 저렴하다) 몇몇 스펙이 T43보다 못 미쳐서.. -_-; 하지만 네비는 맵피이고 동영상 제생도 괜찮다고 한다. 어쨌든 T43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고 싶다. ^^
90년대 대표 포털로 명성을 떨치던 '네띠앙' 이 25일 파산신고를 했다. 정말 큰 별 하나가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지 못하고 사그라 든것. 네띠앙 덕분에 개인 홈페이지도 만들어 보고, 띠앙 모아서 계정 용량 늘리고 막 그랬는데. 그리고 대표메일도 언제나 @natian.com 으로 쓰고 ㅋㅋㅋ 그랬었는데... 파산위기때 네띠앙이 몇번 닫혔고, 백업을 위해 임시로 몇번 열리고. 그때 메일 백업받고 곧바로 탈퇴신청을 했다. 혹시나 개인정보가 유출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냥 그냥 좋게 마무리 지으면 얼마나 좋아. 왜 파산한 주제에 개인정보까지 손을 대려 하시나.. 더이상 얼마나 이름에 먹칠을 하려고;
예전 XBOX에서 즐겨하던 데프잼파이트. 정말 타격감이라든지 한방(?) 시스템등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엔딩까지 본 게임. 여러 케릭터를 만들어가며 격투기술들을 다양하게 배워가며 즐겼었다. 그런데 그 게임이 PSP로 나온것이다! 북미 동시 발매. 예약하려다가 쿠폰신공을 위해 잠시 기다려준 후, 드디어 3만초반에 구입.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가. 예전에 즐겼던 것과 비슷하게 구현되긴 하였으나, 너무 느린 로딩속도와 반복적인 대결. 즐겨 하던 그때의 느낌은 없었다. ㅠㅠ 그리고 조이패드로 하던 느낌(진동)에서 자그마한 아나로그스틱으로 하려니 손도 아프고.
기대가 너무 많았던 네비라 그랬는지 실망도 컸다. 네비 맵이야 맵피를 사용해서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하드웨어에 실망했다고 하는게 맞겠다. 1) 거치대 - 7인치 네비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약간의 진동에도 크게 흔들렸다. 조임나사도 정말 죽을힘을 다해 조여줘야 고정이 되는듯 하다.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2) 네비수신 - 1차예판 때엔 정말 문제가 심각했지만 2차예판 물량부터는 안정화 되었다. 하지만, 초기 수신이 오래걸렸고 수신된 이후에도 가끔 수신불량이 나오긴 했다. 3) 발열 - 여름 한낮이라 햇빛이 강하다고 해도 사계절 사용해야 하는 네비임에도 불구하고, 몇시간 사용하다 보면 많이 뜨거워지고 터치패드및 각종 APP 실행이 되지 않았다. 터치가 안되서 리모콘으로 실행시켰는데도 작동 불..
8월말쯤에 신청한 기념주화에 당첨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오버된 무려 11만개나 예약신청이 되어 추첨을 통하여 배부한다고 한다. 배부는 10월부터... 2개 신청한 사람들도 한개씩 추첨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첨 신청한 2개 모두 당첨되었다. 그러나, 웬지 낚인듯 싶기도 하고. ㅋㅋ 당첨여부를 알아보자~! ^^*
이런 몰래 카메라를 해도 괜찮은건가.. ㅡ_ㅡ 성인방송 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아~ 즐기고 있다!
전에 오드아이 N700D 를 예약구매 했었다. 한달여를 기다려서 물건을 받았는데 만족스러웠다. 7인치의 큼지막한 화면하며 동영상과 DMB가 잘 나왔으니까. 다만, 네비가 조금 불안하고 거치대가 불만스럽다가 급기야 반품을 시키고 말았다. 결정적으로는 네비 수신 때문이지만, 활용도 측면에서도 별로였기 때문이다. 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모를까 주말에만 이용하는 나는 차량전용 네비는 그냥 돈 아까운 물건이였다. 그러다 이번에 CJ에서 10% 할인쿠폰을 주길래 미련없이 건너왔다. 4.3인치이며 각종 부가기능이 아주 뛰어난, PMP계의 강자라 할 수 있겠다. 다만, 네비가 유명하지 않은 PMI 라는 맵을 사용하여 불편하다고 한다. 네비 비중이 크기 때문에 고민했지만, 그래도 써보자라는 마음에. 잘 안되면 이것도 반품..
광고와 정보는 백지장 차이.. -_-나름대로 저렴하게 인화한다고 4*6 사이즈를 100원에 하고 있다. (많지는 않지만) 요즘은 5*6 사이즈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런데 더 저렴한 사이트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마침 가입하면 미니 사이즈 30장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가입 완료! 미니 사이즈 이니까 핸드폰으로 찍은것을 뽑기엔 좋을 듯 하다. http://www.freefoto.co.kr/programzone/ 일단 가입해보자. ㅋㅋ
관광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이 안내책자만 들고 간 여행이라 제대로 본게 없다. 유명한 곳을 좀 돌아 다니긴 했어도 일단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시간이.. ㅋㅋ 게다가 몇번 간 제주도라 이제 환상도 없고. (아~ 우도는 다시 가고 싶었는데) 숙소가 산방산 있는 곳이라 (마라도 가는 배가 떠나는 곳) 어디를 가려면 최소 2~30분은 걸리고, 근처에 대형마트가 없어 장 보고 돌아오려 해도 오래 걸리고. 암튼, 3박4일 편한 마음으로 잘 돌아다니긴 했다. ㅋㅋㅋ 잘 먹기도 하고.. (매일 밤 술을 어찌나 마셨던지..) 그래도 갔다오니 다시 또 가고 싶은 여행이 되어 버렸다. 어딜갈까.. 뭐 할까.. 뭐 먹을까를 고민하던 여행이였는데.. >_< 사진은 개인홈피에 올릴 예정 ^^*
오늘 저녁 비행기로 제주도에 간다. 8월31일 부터 9월1일까지 연차를 내고 떠나는 여행. 늦게나마 여름휴가를 가게되는 샘. 일단 숙소는 사진의 송악리조트이고 자동차도 렌트 했다. 3박4일의 일정으로 이미 예약 완료. 예전에도 몇번 간 제주도이지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보다는 그냥 쉬다가 오는 목적이 크다. 물론, 구경할것이 있음 구경도 다니고. ^^ 그리고 이번에 산 네비게이션도 함께 테스트도 할 예정이다. 예판때 워낙 문제가 많았던 거라 조금 걱정도 되고. 그래서 렌트할 때 네비게이션도 함께 렌트 했다. ㅠㅠ 그런데.. 제주도로 휴가를 가려고 하니 지금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 ㅠㅠ; 서울은 햇빛 쨍쨍이구만!!! 좋은 사진 많이 찍어야 할텐데, 과연 찍을 수 있으려나... 아니.. 돌아 다닐 수 ..
IEFix 라는 프로그램은 COM 모듈을 재설정 해주거나 필요없는 패스를 삭제하여 덜덜 거리는 IE를 복구 시켜 준다고 한다. 이름만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들의 엉뚱한 레지스트리 제거와 한글도메인(키워드)를 팔아 먹기위해 설치되는 각종 플러그인들의 버그로 인해 IE는 심하게 망가져 가고 있다. IE 를 삭제하고 재 설치 하여야 하는 수고스러움 때문에 복구를 미뤘던 사람들을 위해, IE 오동작을 고민해 온 http://mvps.org/ 그룹은 이러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고야 말았다. 실행도 간단하여, 그냥 Apply 버튼만 눌러주면 끝. 다만, 윈도우CD 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있으면 좋고 없으면 취소 을 눌러주자. 때론 DLL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 땐 http://dll.yaroslavl.ru/ind..
도대체 네이봉에서 검색어 1위인 마빡이가 먼가 했다. TV를 잘 보지 않고 개그프로도 어쩌다가 우연히 보기 때문에 몰랐지. 그러다 우연히 위의 동영상을 본 후 알았다. 머.. 진짜 몸으로 웃기는 구나! ㅋㅋㅋ 1회성을 끝날지, 아님 롱런할지는 다음에 봐야 겠지만... 아무래도 두번이상 하긴 힘들것 같다. 반전아닌 반전을 모두 봤으니까. ^^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가 보다. 그 사람이 누군지 무엇을 하는지도 상관없이, 돈만 많으면 그 사람의 악세서리가 되어도 좋단다. 아~ '파리의연인' 후유증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여자를 만날까 무섭네. 머.. 만날 확율은 거의 희박하지만.. ㅋㅋㅋ
행복은 내게 가까이 있을 수 있고, 혹은 내가 지금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배움 20. 행복은 사물들을 보는 방식에 있다. 배움 13. 행복은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쓸모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배움 23.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예약하러가기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기념하여 기념주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머.. 크게 감동스러워서 기념주화를 예약한건 아니고 진짜 기념하기 위해서?! 예전 88올림픽때도 기념주화를 발행하여 한개 사두기는 했는데, 사실 책상 어딘가에 있을꺼다. 기념주화 모으는게 취미도 아니고 걍 사두고 싶어서 이기 때문에. 이번엔 5만개 한정으로 1인 2개까지 예약 가능하니 구입하고자 하면 미리 미리 예약하자. 그런데,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식이라 그렇게 빨리 예약할 필요도 없을 듯. -_- 액면가 2만원짜리를 2만7천원에 사야해서 좀 그렇지만.. ㅋㅋㅋ
바뀐 시험 형식 덕분인지 필기보다 훨씬 쉽게 실기에 붙었다. 결론은 기사 자격증 취득 완료. 하지만, 회사에선 용돈을 안준다네. 2004년까지였다고.. ㅡ0ㅡ 머 이래~ 그래도 하나 따 놓으면 나쁘진 않겠지. (하지만 너무 흔한 자격증이라...) 한 10년만에 자격증 추가한 듯 하다. 같이 일하는 회사 사람은 기술사 시험을 공부하라고 하는데, 그게 쉽나. -_- 기사처럼 한두시간 시험 보는게 아니라 거의 하루종일 본다는데. 대략 6개월 정도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용돈도 안주고! ㅋㅋ
라이브 도중 백댄서 한명이 쓰러진다. 하지만, 2~30초가 지나도록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봐도 본체만체 한다. 아무리 생방송중이라곤 하지만 너무 하는것 아닌가. 사람이 쓰러졌으면 춤을 멈추고 부축하여 병원으로 가야지. 가수는 립싱크 하느라 백댄서들은 춤 추느라 바쁘다. -_- 씨야.. 그러면 되겠니?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알짜 정보로 올라온것. @hof님 블로그에서 얻어옴. 일단 만들어지는 로고가 심플하여 맘에 들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문장만 넣어주면 끝. 글자색, BETA 마크, 그리고 반영 유무도 설정할 수 가 있다. 반영(reflection)를 설정하면 baseline 아래로 내려오는 알파벳은 이하가 잘리게 된다. 머.. 이건 디자인적 측면이니 보기 좋을 수 도 있고, 나쁠 수 도 있고. 어쨌든.. 괜찮은 로고인듯 싶어.. 이것으로 바꿀까 한다. ^^*
차량 내부도 손재주만 있으면 튜닝카 못지않은 멋을 낼 수 가 있겠다. 특히 몇만원 안하는 페인트(전용)로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니! 대쉬보드및 기타 부품만 때어낼 수 있다면 이런것도 한번 해보고 싶다. 가격이야 다 해 봐야 10만원도 안들건데.. 물론 전문업체에 맞기면 100만원 이상한다. 그나저나 다 뜯어낸 다음에 제대로 못 끼워 맞추면 귀뚜라미 소리 날텐데.. -_-a 그래도 해보고 싶다. ^^ 더 많은 정보는 이곳을 참고 하도록.
정확하게 무슨 프로인지 모르겠네. ㅋㅋ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
사이트 구경 가기 전기요금을 입력해 두면 10% 절약시 마다 자그마한 선물을 준다. 물론 거짓으로 입력하면 단방에 혼난다. ㅋㅋ 한국전력공사에서 데이타 비교까지 한다구우~ 요즘처럼 컴퓨터다 에어컨이다 해서 전기소모가 많은 시즌에 조금이나마 아껴쓰고 불필요한 콘센트를 빼두는게 어떨까 싶다. 정작 필요한 곳에 전기가 모자라 못 사용하면 큰일 아닌가. 사실..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다. ㅠㅠ 전기라도 절약해서 콘센트나 전구 받아 둬야지..
이제 사이트 가입시 주민번호 도용 방지를 위해 가상주민번호를 사용하자. 사이트에 접속하여 번호만 생성하면 끝. 다만, 이 가상주민번호는 인터넷 사이트 중 한국신용평가정보의 가상주민번호서비스를 사용하기로 약정한 업체인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