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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1박2일 속초 여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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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에서 속초로 MT를 갔다.
다들 먹는걸 좋아해서 거의 음식 먹으러 다닌듯 하다.
잠은 회사 연수원에서 자고 차는 과장님이 이번에 구입하신 로디우스로.. ^^*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시점이라 날씨가 썩 좋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비는 많이 안왔다.
음.. 많이 안온게 아니라 짧고 굵게 내렸다고 해야 겠다. ㅋㅋ
첫날의 피로는 동명항의 비치활어장 횟집에서 풀었다.
유명한 곳인지 모르겠으나, 손님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사이드로 나오는것들도 그닥 양이 많지 않았다.
고등어회가 나와서 처음 먹어보긴 했지만;; ㅋㅋ
다음날 해장은 장칼국수로 유명한곳에서..
맛은 정말 끝내줬다.
이거 왠만한 해장으로 쵝오이지 싶으다.. ㅋㅋ
날씨가 좋진 않았으나,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점심은 거진항의 항구횟집에서 물회를 먹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물회였는데, 이것도 맛이 매콤하고 씹히는것들도 다양해서 맛있었다.
먹고나서 찍어야 겠다라는 생각에..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네;
회의 양도 많지만, 소면을 넣어 먹어도 그 맛이 일품! ^^
배가 불러서 더 못 먹었다. ㅠㅠ
이렇게 이틀동안 잘 먹고 잘 구경하고 돌아왔다.
오는길은 토요일이였지만, 어찌나 막히던지 과장님이 무지 고생을 하셨지.
우리야.. 옥수수 먹고 찐빵 먹고 졸리우면 자고.. -_-
다음엔 또 어디로 가려나~ ㅋㅋ
다들 먹는걸 좋아해서 거의 음식 먹으러 다닌듯 하다.
잠은 회사 연수원에서 자고 차는 과장님이 이번에 구입하신 로디우스로.. ^^*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시점이라 날씨가 썩 좋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비는 많이 안왔다.
음.. 많이 안온게 아니라 짧고 굵게 내렸다고 해야 겠다. ㅋㅋ
첫날의 피로는 동명항의 비치활어장 횟집에서 풀었다.
유명한 곳인지 모르겠으나, 손님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사이드로 나오는것들도 그닥 양이 많지 않았다.
고등어회가 나와서 처음 먹어보긴 했지만;; ㅋㅋ
다음날 해장은 장칼국수로 유명한곳에서..
맛은 정말 끝내줬다.
이거 왠만한 해장으로 쵝오이지 싶으다.. ㅋㅋ
날씨가 좋진 않았으나,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점심은 거진항의 항구횟집에서 물회를 먹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물회였는데, 이것도 맛이 매콤하고 씹히는것들도 다양해서 맛있었다.
먹고나서 찍어야 겠다라는 생각에..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네;
회의 양도 많지만, 소면을 넣어 먹어도 그 맛이 일품! ^^
배가 불러서 더 못 먹었다. ㅠㅠ
이렇게 이틀동안 잘 먹고 잘 구경하고 돌아왔다.
오는길은 토요일이였지만, 어찌나 막히던지 과장님이 무지 고생을 하셨지.
우리야.. 옥수수 먹고 찐빵 먹고 졸리우면 자고.. -_-
다음엔 또 어디로 가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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