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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이번에 차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네비도 함께 질러버렸다. 하지만 예약구매라 정작 받는 날짜는 8월말 이후.. ㅠㅠ 일단, 이 오드아이 제품을 사기전에 빌립 N70 을 사려고 마음 먹었었다. 스팩도 좋을 뿐더러 결재 하면 바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빌립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PMP 기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동영상 재생에 있어 오류가 있었다. 바로, 동영상은 인코딩을 해서 넣어야 끊김이 없다는 것.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 이었다. 인코딩 하라니.. ㅡ0ㅡ 오드아이 제품은 퓨전시스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레이어 기능도 충실 할 뿐만 아니라 맵피맵의 놀라운 능력, 그리고 DMB 기능 등.. 충분히 한달정도 기다려 줄 수 있는 모델 이였다. 게다가.. 노트북 하드가 들어간다는 점 ..
그동안 어찌 한번 써볼 수 있으려나 했던 초대장이 드디어 발급 되었다. 다행인지 8월달에 포스팅한 이력이 있어서 5장을 받았다. 초대장 제도가 맘에 드는건 이올린엔 쓰레기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 반면 티스토리엔 정성들인 글들이 많다는 것. 모래속에 진주를 찾는것 보다는 진주주머니에서 진주 찾는게 쉽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더 좋아한다. 오늘 이후로 많은 이주자 분들이 생겨 사이트가 조금 느려지겠지만, 그동안 꼭 써오고 싶었던 많은 분들이 합류하게 되어서 기쁘다. 나으 친구들도 포함하여.. ^^*
http://event.gmarket.co.kr/html/200608/060803_seoulland/060802_seoulland.asp?jaehuid=200001595 하루에 한번 받을 수 있는 티켓 교환권이다. 입장권을 Big5로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ㅋㅋ 서울랜드 입장료는 15,000원, Big5 요금은 25,000원이다. 따라서 만원정도 세이브할 수 있는 쿠폰이다. 그러나 요즘 자유이용권 50% 할인 해주는 카드가 많다. 만약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받으면 14,000원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그닥 필요 없을지도.. 이 쿠폰은 제휴카드가 없는 분들에게만 유용한 정보일 듯 ㅋㅋ
머.. 이것도 원곡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아유미양의 노래와 많이 흡사하므로. ^^
삼성전자에서 울트라 슬림폰을 발표했다. (물론 예전에..) 일명 '울트라 에디션' 울트라 에디션은 총 3종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형 '울트라 에디션 6.9(SGH-X820)', 폴더형 '울트라 에디션 9.9(SGH-D830)', 슬라이드형 '울트라 에디션 12.9(SGH-D900)' 이다. 모델명의 숫자는 얇기를 나타낸다. 슬림폰 샀다고 좋아라 했는데, 블루투스에 DMB까지 되는것이 나오다니. 마냥 부럽다.
너무 웃겨서 그만.. ㅋㅋ 짧게 짧게 부르고 들어가는데도 참으로 안쓰러워 보인다. 그냥 립싱크 하는게 보기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예매율이 60%가 넘고 현재 최고 흥행중인 영화 '괴물'이 과연 이렇게 까지 인기있는 비결이 뭘까.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으면 더 재밌게 봤을까 싶기도 하다. 어찌됐건, 걍 볼만한 영화였지.. 이렇게 난리 피울 정도는 아니다 싶다. ^^* CG는 정말 티가 안날정도로 깔끔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어쩜 그렇게 어울리게 잘 하는지.. ㅋㅋ 다시한번 찬찬히 보고 싶기는 한데.. DVD로 나올 때 쯤이나.. 그런데 오늘 어의없는 뉴스를 접했다. 쇼박스 "영화 '괴물' 제값 내고 보세요" 라는 기사. 영화좀 싸게 볼 수 있게 해주삼. 그래야 많이 볼것 아니유~
CS2 보다 가벼운 툴이 나왔다. 사진 파일들을 관리하고 보정하며 프린트 한다. 라이브러리 기능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싶다. 하드에 조용히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분리하고 키워딩하여 나중에라도 쉽게 찾을 수 있고, RAW 보정도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 괜찮다. 아무튼 편집기능은 모조리 빼버리고 간단히 RAW 파일을 보정하고 싶을 때엔 딱 좋을 듯. http://labs.adobe.com/technologies/lightroom/ 이곳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어처구니 없던 예약구매 취소 사건 이후.. 얼마나 판매량이 많으면 돈 주고도 못 살 정도가 되었을까 싶었는데. 물론 용산에선 4~5만원 사이에 팔리고 살 수 있다. 제값 주고 다 사기엔 너무 아쉽고 아까워서 나중에 좀 재고가 여유로워지면 지르려 했는데, 웬일 CJMALL 에 갑자기 재고가 생겼다. 쿠폰도 가지고 있고 해서 이왕이면 이곳에서 지르려고 몇일간 들락거렸는데 오늘 바로 겟! 사실 그 전에 사려고 했음 벌 써 샀다. www.sonystyle.co.kr 에 가보면 PSP 타이틀을 판매하는데 철권도 재고가 있었다. 물론 기본가격 39,800원에 말이다. (옥션에선 4만원 넘게 팔던데.. 착불에다가..) 아무튼 이제 타이틀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 빠르면 주말에 보겠군! ^^* 혹시나 아직도 철권 구하는..
참 말도 많은 영화다. 재밌다는 부류와 재미없다는 부류가 확실히 들어나는 영화. 이 영화는 쉽게 생각하자면 대단한 배우들 모아놓고 참 삐리리하게 만들었다 싶다. 안성기, 문성근, 조재현, 차인표등.. 일류급 배우들 아닌가! 다만, 강수연의 명성황후 연기는 짧지만 아주 굵게 느껴졌다. 정말 대단한 연기파. 어쨌든 100억이라는 돈으로 많은 엑스트라와 CG까지 동원하였지만 (물론 실제 같았다) 2시간 반으로 끝내기엔 너무 짧았는지,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땐 허무할 정도. 혹시, 이거 한반도 전편 인가 싶었다. -_-a 어찌대껀 한반도는 그렇게 끝났고, 공짜 예매권으로 봤기에 별 불만은 없다. ㅋㅋ 그리고 자주가는 사진동호회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한 덕에 사람들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 평일 촬영이라 엑스트라 참석 ..
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반전을 기대하고 본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슬레븐은 정말 너무 성격이 좋은거 아냐? 싶었다. 친구로 오인받아 원치않는 살인과 돈을 갚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낙천적이다. 게다가 자신이 닉이 아니라는것을 어필하지 않고 모든 조건을 accept 하는것도 그렇고. 암튼, 영화 후반부에 이 모든 사건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며 이해 시켜줘서 알겠더라. 스포일러라 얘기하긴 그렇고. ㅋㅋ 그리고, 슬레븐의 여자친구가 되는 린지는 정말 키가 작아 카메라감독이 애좀 먹었을 듯. 좀 키 큰 친구로 섭외하지 꼭 루시 루 여야만 할 만한 점은 없던것 같은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미니홈피의 배경음악 트래픽을 P2P 방식을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방법을 이용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를 까발리는 글입니다. 따라서, 자의든 타의든 설치된 프로그램을 삭제하여 나으 중요한 네티웍자원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http://miaan.com/tt/index.php?pl=64 이 글을 참고하여 싸이 뮤직플레이어 삭제 한다. 설명이고 뭐고 보기도 귀찮으신분들을 위한 간단한 팁! 1. http://cyimg8.cyworld.nate.com/cymusic/package/cyplayer_uninstall.exe 실행. 2. 위의 프로그램 실행해도 skcbgm 파일은 삭제가 안되있으면 파일을 직접 삭제. 3. 네이트온 사용자는 /Program Files/NateON/BIN ..
아니아니.. 하나포스에서 한반도 영화 예매권 이벤트에서 당첨되고 말았다. 일주일정도 매일 응모한것 같은데 너무나 급작스럽게 당첨되어 오히려 당황스러움. 시간을 보니 대충 자정도 넘고 하여 이벤트나 응모해볼까 하고 하나포스 로그인. 대충 왕대박 응모하고 한반도 응모했는데, 예전하고 뭔가 다른 팝업이 뜬것 같았다. 물론, 평소대로 팝업이 뜨자마자 확인 버튼을 눌렀기에 뭔지 몰랐다. 아무래도 당첨같아 메일함을 보니.. 두둥 아우~ 정말 너무 쌩큐베리캄사 하잖아~ ㅠㅠ 잊지말고 등록하여 봐야겠다. 자주 들르는 사진동호회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한 영화인데; ㅋㅋ 이땐 평일 촬영이고 사진도 쉴 때라 참석 못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라도 보게 되네. ^^
2주전부터 예약을 받던 철권 다크 리저렉션(이하 철권DR)이 발매일이 되자 가격이 껑충 뛰어 올랐다. 판매자 말로는 기가팩을 함께 받아야 물량 확보가 되어 어렵다고 하고 도매가가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예약구매자에게 까지 가격상승 요인을 물어 추가입금을 하라니.. 그동안 발매일만 기다려온 많은 유저들은 어디에다 하소연을 할까나. -_- 이미 일판으로 구입한 사람도 있을테고 로더로 돌려보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정품으로 구입하고자 물량도 적었던 예약구매를 하려고 하루종일 쇼핑몰 찾아다니며 구입을 했는데 이러한 비보는 허탈하기까지 하다. SECK의 관계자 얘기로는 이번 철권DR로 인해 PSP 판매량도 증가할 것이다 라고 한다. 끼워팔기 및 물량 조절을 해가는데 당연 증가하겠지. 모두들 기다려온 타이틀 아..
주말에 일본에 가는데, 비가 온다네. -_- 태풍이나 지진 없으면 다행인건가. 우산쓰면서 여행다니는건 싫단 말이지. 사진찍기도 힘들고. 에잇, 동경은 계속 오네! :(
오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을 보고 왔다. 나름 두시간반의 시간이 아주 재밌고 놀라웠다. 디지털관에서 봐서 그런건지 정말 엄청난 그래픽 효과로 가상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창피하지만 소리까지 질러가며 너무 리얼하게 봤다. 그런데, 이전 블랙펄의 저주를 본 사람이라면 더욱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영화는 100% 이해하고 봐야 재밌다니까. ㅋㅋ 블랙펄의 저주의 엔딩 크래딧이 올라간 뒤, 중요한 키 포인트를 담고 있는 영상이 나온다는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으리라. 만약 그걸 보지 않았다면 망자의 함을 보면서 조금은 의아해 했을 것이다. 1) 1탄에서 죽지않던 원숭이는 2탄에서도 왜 죽지 않는가. 2) 바보사 선장은 잭 스펠로우 총에 맞았는데 어찌 살았을까. 3) 그렇다면 블랙펄의 저주는 풀리..
위의 동영상을 한번쯤 봤을것이다. 아님 이름은 들어봤겠지. 다 큰넘이 무용수에게 물총을 쏴대며 좋아라 하는. 보면서 정말 짜증나는 넘이군, 이제 인터넷에 올라왔으니 조만간 매장당하겠네 했는데, 에버랜드 노이즈 광고 (어처구니 없거나 짜증을 유발시켜 브랜드를 기억시킴) 라고 하는군. 진짜 일까? 아님 에버랜드에서 사태가 악화 되는것을 막기위해 그를 변호 하는걸까. 어쨌든 광고였다면 에버랜드 광고팀은 정말 다 짤려야 할 테고.. 아니라면, 에버랜드 패스티발내 가이드가 저런 사람 하나쯤 클리어 못했다는 것도 문제고. 저 넘도 문제고.. -_- 예전에 에버랜드 무료입장 있었을 시절엔 사진찍으러 구경가러 참 많이갔는데, 이젠 자동차경주나 있음 갈까.. 입장료가 너무 비싸.
처음 아파트에 광랜이 들어온게 데이콤이다. ADSL 쓰다가 100M광랜이라고 하니 어찌 안바꿀 수 있겠는가. 속도가 자그만치 50배가 넘는다구~ 그렇게 한 1년넘게 쓰고 있는데, 하나로 전단지가 들어왔다. 사실 ADSL 도 하나로를 썼었고 하나로의 고객지원은 참 맘에 들었었거든. 하나로포스 사용도 그렇고.. 게다가 무려 4천원이나 저렴하다.. ㅋㅋ 지금 하나로 라인의 속도를 테스트 해 봤는데.. 만족스럽다. 기존 데이콤 보다 1~2M 정도 빠르다고나 할까. 머 그정도야.. 무시할 정도의 속도고. 아무튼 이제 다시 하나로 유저가 되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2007년 개봉이다라..
아.. 어찌 나으 문화생활에 태클을 걸어 오는가.. 저번달에 비해 무려 4천원이나 비싸게 영화를 예매했단 말이지. 공지엔 그래도 천원씩은 할인 되게 할거라더니.. 롯데시네마는 아예 할인이 없네. 정말 카드사 할인쪽으로 집중해야 겠다. 씨즐에 50% 할인권이 좀 남았으니 모두 소진 시키고.. ㅠㅠ " 영화좀 싸게 보게 해주면 안되겠니? 이젠 천만 관객이란 말이야~! "
누구나 자기 PC는 항상 깨끗히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도 각종 바이러스 보호 프로그램에서 악성코드 보호 프로그램까지 깔아놓고 쓰는데도, 울타리로 검색해 보면 많이 잡힌다. 그렇다고 지금 쓰는 각종 보호 프로그램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울타리가 그만큼 검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울타리가 1.310 으로 버젼업 되면서 실시간 감시가 추가되었다. 아직 그 효율성에 대해서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울타리 개발자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재 능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암튼, 꾸준한 업데이트와 꾸준한 사랑으로 울타리가 더욱 많은 이에게 알려지고 보호되었음 좋겠다. 울타리는 http://rodream.net/ 개발자분 사이트에서 가입없이 다운가능하다.
전에 태터툴즈 쓸적엔 내맘대로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썼다. 물론 다른 유저분들이 올려주신 플러그인도 아주 잘 썼고. ㅋㅋ 그런데, 티스토리에선 플러그인 사용이 쉽지가 않다. 직접 설치할 수 없을 뿐더러 기존에 나와있는 플러그인 중 보안문제가 없는것들이 조금씩 올려지고 있을 뿐. 게다가 지금 올려진것도 몇개 안되고 말이야. 답답할 노릇이지. -_- 아무튼 덕분에 칼렌다도 안보이고, 직접 많들어 놓았던 랜덤광고도 안보이고 그렇네. 아~ 플래쉬 카운터도 안보인다. -_-a 올라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 아님 기본스킨에 들어있는 걸루다가 걍 쓸것인가. 이래저래 옮겨탄 뒤,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니야.. ㅋㅋ 플러그인 관련 토픽 http://forum.tattertools.com/ko/viewtopic.php..
드뎌 모 커뮤니티 회원님의 도움으로 티스토리 초대권을 받았다. 정식 오픈할때나 써볼까 했는데, 몇번의 트래픽 오버와 홈피 용량 증설 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느낌은 기존 태터툴스랑 거의 똑같네 라는것. 다만, 스킨이나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 조금은 제한이 많다는것. 원하는 스킨을 넣기가 번거로우며, 플러그인은 검증된 것들만 사용할 뿐. 이것저것 만들어서 넣어 뒀던것들을 모두 빼야할 상황; -_- 암튼, 예전 모습의 한 95% 정도는 복구한 듯 싶으다. 초대권이 뿌려진터라 티스토리 자체가 많이 느려서 조금 답답하지만, 조만간 안정화 되겠지. 게다가 도메인도 내것을 그대로 이어 쓸 수 있게되어 다행. 자~ 티스토리 출발~!
정발 예약구매 뜨자마자 5,000원 할인쿠폰으로 질러줬다. ㅋㅋㅋ 국방색 얼룩무늬 민소매 티 가 동봉되어 왔지만, 머 그닥 입을일이 없을 듯. 덥드라고; 게임은 완전 한글 이식 판. 음성, 자막 모두 한글화 해서 완전 100% 몰입. 북쪽에 적 출연, 창고를 폭파하세요 등의 맨트는 들을 때 마다 정겹다. ㅋㅋ 꼭 '상상플러스' 같아서.. 공부하세욧 같다니까. 아직 미션 하나를 끝내고 멀티도 해보지 않은 상태이지만, 아직은 어렵지 않고 재밌다. 조준이나 컨트롤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간단. 특히 조준이 자동 록온 기능이 있어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고 옵션으로 끌 수 도 있다. 다만 화면이 작으니까 멀리 있는 적이 잘 분간이 안될 때가 있긴한데, 그땐 레이더를 이용! 레이더에 나타날 정도면 사정거..
이렇게 나오려고 충분히 준비하고 계획된 것 이였겠지만. 이름 조금 알려지고, 얼굴 방송 몇번 탔다고 ㅋㅋㅋ 너무 빠른거 아냐?! 들리는 얘기로는 4월달즘 이미 화보촬영을 끝냈다고 하던데. 암튼, 싸게 논다. ^^* 소문도 그냥 그렇던데.. 딱 거기까지 일 듯. 시청녀, 돈 많이 버세여~! http://photo.media.daum.net/gallery/today_enter/200607/03/SpoSeoul/v13245617.html
결국은 1,000원으로 결정났네. 극장측에서 부담하는건지 SKT에서 부담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사용자로썬 조금 아쉽다. 스크린쿼터 어쩌구 저쩌구만 하지 말고, 영화관객들을 위한 배려도 조금은 필요하다구우~! 그나자나, 요즘 한국영화보다 외국영화 재밌는게 많이 개봉하는데... 아파트라도 봐줘야 하는건가. 무서운건 싫은데, 여름이라고 다 공포영화네.. -_-
이 포스터는 조금 느낌이 어둡긴 한데.. 머.. 일단, 이 영화는 정말 넘넘 픽션인것이다. 그런데 보면서 '말도 안돼'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머냐.. -_- 말이 안되는 영화를 보러 와 놓구선. 역시 1~4편 보다는 확실히 그래픽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디지털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자막이나 화질이나 모두 깔끔하다고 느꼈고. 사운드 또한 익히 들어왔던 메인 테마 라든지 효과음도 아주 좋았다. 영화야 뻔하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니까. 슈퍼맨이 돌아오자 때마침 숙적 렉스가 나쁜일을 꾸미고 그것을 막아낸다는 이야기. 중간 중간 사랑과 정의도 함께 보여주고. 조금은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뜻밖의 내용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것도 있고. 2시간반 동안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영화였다. http://www...
이번 모 패션쇼에서 노래를 부르던 전혜빈은 전혀 다른 사람인것 처럼 보였다. TV를 자주 보지 않는 나는 인터넷에 사진이 잘못 올라온 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과는 전혀 딴판. 한 2월달 즈음인가.. 무술 연습중 안면 부상을 당했다고 뉴스를 본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2주정도 치료하고 다시 영화촬영을 한다고 했던것 같으다. 하지만, 전혀 다른 사람 같은. 이정현 + 양미라 + 추자현 삘이 난다... 어쩌면 다른 사람인데 같은 이름으로 나왔을 수 도 있다는 생각도 조금 해보고.. ㅋㅋ 성형인지 치료인지는 모르겠으나, 새삼 한국 성형기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