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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습 상황이지만, 가끔 보면 자기는 오죽 답답할까 생각도 든다.
나름 컴플렉스 였는지 모르지만, 지금 그녀를 보면 왜 그랬을까 싶다.
영화 '허브'에서는 설정인지 실제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음도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하고.
아무리 봐도 아이 느낌 보다는 할머니 느낌이 더 많이 든다고나 할까;
어쨌든.. 잘 치료되어 마음의 상처 없이 오래 활동하는 배우가 되었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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