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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일단, 두개 모두 설치 했다. 지금 클래식 버젼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클래식 버젼도 높이고. 1.0 정식은 조만간 이주 예정이므로 설치. -_- migrator가 나오면 옮겨야지. 물론 그전에 내 나름대로 스킨을 만들어 둬야지...
새로운 민증의 기본안이 발표 되었다. 일단 디자인은 새로운 여권과 비슷한 색감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뭐 그닥 나쁘지 않다. 민감한 개인정보는 IC칩에 넣어두고 간단한 생년월일과 셩별만 표기한것도 좋고. 그런데.. 이거 외국에서도 쓰려고 만든건가?! 태극기는 뭐고, KR은 또 뭐고.. 영어좀 써야 유식해 보이고 멋져보인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건 아닌지. 제발 쓸대 없는 영어좀 안 썼음 하는 바람. 그나저나, 저 아가씬 누굴까? ㅋㅋㅋ 디자이너?
일단, 누군가 읽고 싶다고 해서 하나 준비한 책. 결재가격을 보시라.. 할인 안받으면 배아플 만한 가격; 저렇게 팔고 있으니 오프라인이 죽지 않고 배기겠는가. 흠; 이제 시간도 좀 생길것 같고 해서.. 찬찬히 공부도 좀 하고 그러려고. 그리고 기사에 도전. 다시 자격증을 모아보자.. ㅋㅋㅋ 그래야 돈도 좀 생기고.. >_< 오늘 하루 도대체 얼마를 쓴거야~ 아침부터 열심히 지름신과 함께 했네. ㅋㅋㅋ 좋은 책 있음 추천해 주삼!
PC를 바꾸면서 기존 100Mbps 랜카드를 안쓰고 보드에 내장된 랜포트를 사용했다. 누구는 내장포트에 결함이 있으니 가급적 랜카드 사용을 추천한다 하였지만... 이정도 결과면 결함은 없는것 같다. 이 속도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ㅋㅋ 그나저나, 이넘들 하나로 위약금은 왜 안주는겨! ㅠ0ㅠ
불량화소 신경 안쓰고 쓰려 했는데.. 하나가 눈에 띄었다; -_- 전에는 놀라서 자세히 보면 먼지고 그랬는데, 이번엔 아니였다. 워낙에 넓은 필드에서 한점 찾기란 쉬운게 아니지만 한번 보이면 계속 보여서 난감하다. 그냥 델에 전화해볼까? ㅋㅋ 그런데 오늘 서핑하다가 델 30" LCD를 봤다; 오홋~! 24"도 큰데 30" 면 영화볼 때 아니면 무지 불편하지 싶은데... 그래도 스펙은 24" 가 더 좋아보인다. ㅋㅋ 궁금한가? 구경가보시라~! 이제 컴퓨터도 완성되었고, 오랜만엔 NFSMW 하니 좋던데.. 스피커가 조금 부실하다는 느낌이.. -_- (헉; 지름신..)
기존 0.96버전도 좋았으나 1.0 부터 새로운 기능들도 많고 해서 업데이트 했다. 게다가 몇몇 트랙백은 한글이 깨져 나오고 해서, 발 맞춰 1.0으로 업데이트 했더니... 스킨이 깨진다. ㅠ0ㅠ 되돌릴 수 도 없고.. ㅋㅋㅋ
쉽게 말해 입안에 빵꾸가 났다; 그것도 입술 위아래 모두.. 1월1일부터 조금 조짐을 보이더니 어제 회식한 후 급격하게 구멍이 커졌다. 안그래도 먹을때 눈물나는데.. 오늘은 정말 커피한잔 먹기도 힘들엇; 다행히 마우스갤 이라는 약을 얻어다 바르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바를때엔 좀 살만하다. 오늘 점심 때, 버섯 샤브샤브 -_- 저녁때, 감자탕 -_- 눈물을 닦으며 먹었다. 어찌나 아프던지.. ㅠ0ㅠ; 먹고는 싶고.. 입은 아프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욜라 불쌍; ㅠ0ㅠ 꼬리, 이번에 알아보니 '알보칠' 이라는 약으로 지져주면 된다는데.. 문제는 약을 바를때 반경 5m 이내에 미운사람이 있다면 살인충동을 느낀다고..
드뎌 사고 쳤다. 델 24' LCD!! 상품코드 상품명 적립금/무이자 색상/종류/수량 판매가격 합계 10209560 [DELL] 24" 와이드 디지털 LCD 10 없음 1개 1,148,600원 1,148,600 총 주문금액 : 1,148,600원 10개월 무이자 지름신에 덜컥; 카드를 날렸다. 46개나 되는 할인쿠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말이지. 덕분에 이제 5년도 넘게 쓴것 같은 950p는 이제 추억속으로.. 가 아니라 인터넷용으로 하락하게 되었다. 이제 본체만 구입해서 조립하면 되는데... 이것도 일이네; 2006년엔 새로운 PC로 즐겁게 NFSMW를 할 수 있을것인가.. ㅎㅎ 사실, NFSMW를 풀프레임&풀옵션으로 해보고 싶어서.. ㅠ0ㅠ 아니면 XBOX360을 사도 되는데, 정발을 안했으니..
현재 포스팅 하는 시점에선 아직 플러그를 꼽지 않았다. 엑박그림이 어떤 그림으로 발뀔지 궁금... ^^ google 이 반짝 반짝 하지 않을까? ㅋㅋ ps. 그림 하나가 더 있었군.. ㅋㅋ
날씨.. 미친거 아냐? ㅠ0ㅠ 너무너무너무너무 춥다... 훌쩍; 게다가 버스까지 끊기고 한참을 걸어 왔네. 차 하나 살까부다. 췌;
솔직히 기사거리 물어 오는것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1년 밖에 안 지났음에도 나도 잊고 있었던 사건. 그 사건으로 인해 피해 학생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지만, 정작 가해자들은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단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법인가... 패해자의 인권은 없고 가해자의 인권만 존재 하는가... 그런데, 더 황당한건 그 피해 학생의 아버지란 작자... 어찌 저럴 수 있는가.. -_- 우리나라에서 만 이런가.. 관련기사
지금 나노를 쓰고 있지만, 위에 플레이어가 무지 땡긴다. 가격도 나노만큼이나 싸다 (물론, 1GB 이지만..) 조금 럭셔리한 분위기도 있고, 시계기능도 맘에 들고... 이미 플레이어가 있는데 하나 더 사는건 사치일까? 아니면 분위기에 따라 이거저거 들고 다닐까? 아니면 꾹 참을까? 어흑; 지르고 싶으삼~! 질러
나의 소중한 나노를 위해, 그리고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나노 껍데기하나 질렀삼. 우하핳~ 나노 전용 목걸이가 안나와서 할 수 없이 지른것 이기도 해. 보면.. 좀 여성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소중하니까.. ㅋㅋㅋ (제길, 전용 목걸이는 어디에...) 추가! 오우~! 이거 세무 느낌이고 나노에 꽉 끼는게 아주 좋네. ㅋㅋㅋ 다만, 색이 좀.. ㅡ_ㅡ 때 탄 느낌이라고나 할까..
진짜 우여곡절 끝에 나노를 받았다. 23일부터 예약배송이 되길래 올타쿠나 24일 결재를 해버렸지. 그랬더니 10월1일 배송이라는 문자가 오길래 '그정도야~' 씹어줬지. 헌데 1일이 되니 상담원 전화해서 배송이 어렵겠다고.. -_- 결국엔 예상보다 10여일이 지난 어제 택배도착. 오버레이 보호필름을 동봉해서 보냈던데 이건 맘에 들더라. 보호필름 붙이겠다고 나노 딲다가 실기스 찌익~ -_- 필름 붙이니 티는 안나지만... 도대체 재질이 뭐길래.. 흠; 대충 앨범 2개 넣고 오늘 첫 사용해 본 소감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휠도 맘에 들고 음색도 그리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화이트 참 이쁘네...
뭐, 월급때도 다가오고 적립금 없어진다는 얘기에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문득 책을 사야겠다 싶었다. PSP를 산 후론 책을 좀 멀리한듯... (소설 말이지.. ㅋㅋ) 처음엔 해리포터 6권을 사려다가 아직 4부까지 나오려면 11월말이나 되어야 해서 그냥 일단 미뤄두고 다른걸 골라보는데 위에 책이 눈에 띄더라. 표지 디자인도 별루고 뭐 그런데.. 그냥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러면서 EJB쪽 한권도 덤으로 얹어서 결재.. -_- 요즘 프로그래머로써 조금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 직업을 계속 해야 하나 회의도 들고 그러는데, 읽으면 조금 힘이 나려나 모르겠다. '현실적으로 강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처음 하드형 mp3 플레이어를 처분하고 PSP로 노래를 들으려니 메모리의 압박이 심했다. 그래서 점점 노래를 안듣게 되고 하니 어찌나 따분한지. 몇일전 친구가 ipod shuffle 를 빌려줘서 들어보았는데 무게감도 없고 소리도 들을만 한것이 맘에 쏙 드는것이다. 그런데, 액정달린 ipod nano 가 새로 출시한다니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만한 얇기에 4GB를 담을 수 있다니..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뭐 할인쿠폰 대충 써서 지르고야 말았다. 원래는 좀 더 두고봐서 사용소감을 듣고 살까 했었는데 ㅋㅋ 예약구매자에게 29일부터 순차적 발송이라 하드니 23일부터 발송했단다. -_-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구매해 놓을껄 하는 아쉬움도 남는데.. 그런데! 이넘이 바디만..
http://www.bfriend.org 군것질한번 안하면 되는 작은 금액. 이 금액이면 하루를 굶지 않을 수 있단다. 태어날때부터 아픔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큰 수술을 위해 친구가 필요하단다. 그들과 친구가 되어주기 위한 쉬운 방법이 있었다. 길거리에서 비프렌드팔찌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왜 맨날 일정에 쫓겨야 하며, 파티션 하나 없는게 꼭 시장바닥같은 분위기란 말이지. 책상은 낮아서 다리를 꼬을수도 없고, 사무용품도 하나 없다. 그리고 9시넘는 퇴근시간. -_- 아~ 4개월 빡시게 되었다. BONUS!!
새로운 회사에 다닌지도 일주일이 넘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오늘, 지하철에서 우연히 예전에 사귀었던 그녀를 만났다. 늘 스포티하게 입고다니더니 이제 좀 나이좀 먹었다고 치마입고 다니네. ㅋㅋ 그녀도 이곳으로 출근한다 한다. 게다가 건물도 같은... 밥사달라며 명함을 건내주는데 기분이 왠지 좋네. 뭐 어떻게 해보겠다는건 아니지만, 서로가 큰 앙금없이 헤어져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는게... 본사로 계속 출근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으로 오면 왠지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 근데.. 난 밥사줄 돈 없어~ ㅋㅋㅋㅋ
진작에 잘해볼걸 그랬네. 뭐 별로 공들인것도 없는데 성적 장학금이 나왔다. B+ 하나 때문에 몇십이 왔다갔다 하네.. =_= 이참에 아버지 용돈이 들여야 겠다. 앗싸~ 그나저나, 계절학기 듣기 귀찮아서 계속 빼 먹었더니 졸업하기 힘드네. 학점이 모자라서 봄에 졸업하긴 힘들듯.. ㅠ0ㅠ 전에 계산할땐 딱 맞았었는데, 어디서 계산을 잘못한건지...
직장을 옮겼다. 전에 있던 곳이 좀 잘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고. 다른 분야로 뛰어 들었더니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 특히 툴이 바뀌니까 하나도 모르겠네. 한곳에 앉아 코딩하는것이 좋기는 하겠는데, 여긴 또 그렇지 않다. 프로젝트에 따라 사이트를 옮겨다녀아 하는... 연봉도 전이랑 비슷.. -_- 못 받는것 보다야 좋지만 이곳에서 오래 버틸 수 있을지 의문. 잘 해야 할텐데... 그나저나 WSAD는 참으로 복잡스럽네.. -_-;
내일까지만 기다리면 1년여 동안 고생했던 결과가 나온다. 결과라기 보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 국내 어려운 경기 때문에 꽁꽁 얼어버린 투자자들,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해외 투자 유치 뿐이였다. 사업권을 쥐고 있어도 돈이 없으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이거야 말고 개 지붕 쳐다 보는 시츄에이셔~언; 그 1년동안 취미로 해오던 사진의 장비도 하나둘 팔고, 이제 바디랑 표준 렌즈 하나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내일이다. 웃을껀지.. 울을껀지..
L = H(M+C)+D L(Love)은 연애, H(Heart)는 진심, M(Method)은 방법, C(Courage)는 용기, D(Development)는 자아발전이다.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용기를 갖고 다가가되, 무엇보다 진심이어야 한다. 여기에 상대를 위해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좋은생각 2005.6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한다면 연애 뿐만아니라 그 무엇도 성공으로 이룰 수 있을것이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이해가 다르다. 위의 사진을 보고 누구는 새끼를 위해 어미가 그릇을 들어주는것 처럼 보기도 하고 누구는 큰넘이 작은넘 밥그릇을 뺏으려 하는것으로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