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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simple 의 미학 - ipod nano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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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드형 mp3 플레이어를 처분하고 PSP로 노래를 들으려니 메모리의 압박이 심했다.
그래서 점점 노래를 안듣게 되고 하니 어찌나 따분한지.
몇일전 친구가 ipod shuffle 를 빌려줘서 들어보았는데 무게감도 없고 소리도 들을만 한것이 맘에 쏙 드는것이다.
그런데, 액정달린 ipod nano 가 새로 출시한다니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만한 얇기에 4GB를 담을 수 있다니..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뭐 할인쿠폰 대충 써서 지르고야 말았다.
원래는 좀 더 두고봐서 사용소감을 듣고 살까 했었는데 ㅋㅋ
예약구매자에게 29일부터 순차적 발송이라 하드니 23일부터 발송했단다. -_-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구매해 놓을껄 하는 아쉬움도 남는데..
그런데! 이넘이 바디만 나오고 악세서리는 아직 출시 전이란다. 헉;
스킨도 씌워줘야 하고.. 독이나 기타 이어폰도 사야 할텐데.. -_-
애플은 역시 악세서리가 없으면.. 흠;
그래도 빨리 오기만 해다오. ^^*
-재생 14시간은 과연 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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