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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2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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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나는 믿고 싶었다. 예전 TV 시리즈의 그 느낌. 그 X-Files 일 거란 것을.. 하지만 나의 믿음은 저버리고 말만 X-Files 이였지 (아니다, 약간 초자연적인 부분도 다루고 있으니 맞을지도)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작품이였다. 더빙을 안해서 느낌이 더욱 그랬나?!
암튼, 매달 CGV 요금제로 꾸준히 몇 편씩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있지만 공짜로 봐도 아까운 영화가 있다는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고보니 KTF 가 몇개야.. ㅠㅠ) 다운로드 해서 본다고 뭐라 할게 아니라 정말 돈 주고 봐도 안 아까울 영화를 만들어 줬음 하는 바람이다. 예전, <타이타닉> 을 극장에서 몇 번씩 봤던 그 감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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