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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장강7호 (長江7號: CJ7, 2007)

가을하늘™ 2008.08.28 14:07

오랜만에 만나는 주성치, 하지만 예전 영화와는 약간 다른 주성치 영화였다. 다르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성치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힘 없이 나와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_-;; 그렇게 보자면 아들 '샤오디' 가 바로 이전 영화에서 보여줬던 주성치 위치를 대신하는거 인것 같기도 하고 -_-;; 아무튼 예전하고 비교해 봤을 때 그저 그랬다.

포스터


애완견을 보고 장강7호를 생각했다는 감독의 얘기처럼 외계인 보다는 펫 느낌이 강했던건 사실이다.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실 찢어지게 가난한 소년이 아버지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 닫는다는 얘기로 끝나는 그런 영화여서 조금은 아쉬웠다고나 할까.

이런저런 다른 영화의 패러디 부분이나 덩치는 크나 너무나도 귀여운 목소리의 소녀등 코믹스러운 부분을 많이 염두해 두고 제작했겠지만 결론적으론 장강7호 캐릭터 상품 제작을 위한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ㅋㅋㅋ

그리고 미모의 여선생은 그저 이쁘게 나오는 것으로 끝. -_-;

2 Comments
  • 프로필사진 아따 2008.08.29 09:46 신고 우선 장르가 가족영화이고... 그래서 주성치만의 코믹이 많이 죽어 있는듯 하다...
    그리고 이쁜 여선생을 일명"짝퉁 송혜교"로 불리는 주성치 여친으로, 주성치의 권유로 울나라와서 송혜교처럼 성형했단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주성치랑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말이 돌고 있다는...
    주성치가 봤을때 쌍커플이 잘못 됬다고...ㅡㅡ;;;;;
  • 프로필사진 가을하늘™ 2008.08.29 10:33 신고 주성치의 가족영화.. 어딘가 조금 기대하는것과는 거리가 먼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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