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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추격자 (2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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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봤다고나 할까?! 추격자... 누구는 정말 무섭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래도 한번쯤 봐야 할것 같아서 CGV 요금제를 이용해서 봐 버렸다 ㅋㅋ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 나름 몰입하며 보았다. 두 주인공의 실감나는 연기에 감동하며, 정말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느꼈다. ㅠㅠ
근데, 경찰들이 좀 제대로 했어도 추가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을 껀데.. 꼭 이런다니까; -_-
요즘 미성년 납치 살인도 좀 남의 일 처럼 여기지 말고 자기 자식의 일이다 라고 생각하여 빠르게 대처 해주면 얼마나 좋겠냔 말이다.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 나름 몰입하며 보았다. 두 주인공의 실감나는 연기에 감동하며, 정말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느꼈다. ㅠㅠ
근데, 경찰들이 좀 제대로 했어도 추가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을 껀데.. 꼭 이런다니까; -_-
요즘 미성년 납치 살인도 좀 남의 일 처럼 여기지 말고 자기 자식의 일이다 라고 생각하여 빠르게 대처 해주면 얼마나 좋겠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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