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가을하늘™ in Blog
태풍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50억 들인 영화 라는거 나중에 알았다.
근데, 그 돈은 어디에 쓴겨?
일단, 장동건 때문에 봤다. ㅋㅋㅋ
이정재 때문에 안보려다 그래도 장동건이 나오기에 봤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보고나니 좀 먼가 아쉽다. -_-
스케일이 큰것 같으면서도 한정된 공간속에서의 촬영신도 많고.
이미연은 단지 씬과 세종과의 만남을 위한 존재인가 싶고.
씬의 친구들과 세종의 친구들은 너무 들러리다 싶고.
대위가 명령을 어기고 씬을 막으러 가는것도 그렇고.
그렇게 남한을 증오하던 씬이 결국엔 폭탄의 버튼을 안누른것도.
그리고.. 태풍이 안왔으면 어찌할뻔 한겨? ㅋ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퀄리브리엄 기억하는가? 이번엔 울트라바이올렛 (7) | 2006.01.23 |
---|---|
킹 콩 (5) | 2005.12.26 |
토니자의 새로운 영화 (0) | 2005.07.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