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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in Blog
디센트 (The Descent, 2005)
시사회로 봤기에 망정이지 돈주고 봤으면 무지 아까울 뻔 했다. 공짜로 보여줬는데 좋은 얘기 못 써줘서 미안. 일단 이와 비슷한 시나리오의 영화로는 케이브(The Cave, 2005) 가 있다. 게다가 제작년도 까지도 같네 ㅋㅋ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친구에게 이벤트를 만들어 주기 위해 동굴탐험을 하게 되고, 이 새롭게 발견한 동굴 안에서 괴 생명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물론 폐쇄적인 공간과 어둠, 알수 없는 생명체 라는 아이템으로 공포를 주지만 그것 뿐이다. 더욱 웃긴건 괴 생명체와 싸우다 보니 어느덧 여전사로 변신한 주인공을 볼 수 있다. -_-;; 툼레이더 인줄 착각했슴. 저 어쩌구 하는 카피만 보고 뭔가 대단한 반전이나 기대심리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런건 전혀 없으며 단지 제작회사..
취미/영화
2007. 7. 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