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도리오의 굴욕?!

일단.. 미성년자는 관람하지 말것을 적극 권장한다.
왜? 경험상 더 많은 자료를 찾아 해매다 이 밤을 하얗게 지새울까 싶어서..





자.. 멜리사 도리오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멜리사 도리오. 프랑스 국영방송 TF1이 운영하는 뉴스 전문채널 'LCI'(La Chaine Info)의 아침뉴스 진행자다. 미스 프랑스 출신인 도리오는 출중한 외모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프랑스의 아침은 도리오가 깨운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이처럼 뭇 남성들을 잠 못 자고 잠깨우게 하는 실력의 소유자.
그러한 그녀가 큰 사고를 치게 되는데..
바로..

상반신을 노출한채 수영을 하다가 파파라치에게 찍힌것이다.
나이스 파파라치~ ㅋㅋ
덕분에 그녀의 속내를 궁금해 하던 팬들은 기립박수를 쳤다는... ^^

음.. 나는 브라보를 외쳐주고 싶다. -_-
이제 아나운서에서 영화배우까지 진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자.. 이게 국내기사 보기
이건 오리지날 이라고 해야 할까? 흐흐

기사도 놓치지 않고 봐주는 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