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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가을하늘™ 2006. 4. 10. 15:31
달콤,살벌한 연인


처음, 저 남자 주인공이 누군가 했다. 박용우라고 낯설고..
그런데 영화를 보고나니 '혈의누'에서 그 연쇄살인범으로 나온 사람이 아니던가; ㅡ0ㅡ
살인과 인연이 있는가보다.. ㅋㅋㅋ

영화를 보면서 (항상 그렇지만) 살인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뭐, 사람을 죽이고 나서 바로 마트에 간다던지.. 시체 담을 김치냉장고를 산다던지..
조폭영화도 무척 싫지만, 자의든 타의든 쉽게 사람을 죽인다는 설정도 싫다.

최강희.. 라디오 DJ이도 하고 그렇다는데.. 솔직히 말투 너무 싫더라. ㅠ0ㅠ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막 그런데 나만 그럴지도. -_-
카메라 앵글에 따라 이쁘기도 귀엽기도 못나기도 하고.

대우(박용우)가 처음 사랑을 느끼고 시작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나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어린아이처럼 좋아 하는 모습도..
특히, 그녀의 잘못을 모두 포용하고 감싸 안으려는 모습은 배우고 싶었다.
(백지장처럼 얇고 A4처럼 좁은 내 마음)

키스신도 어찌나 많던지~ ㅋㅋ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영화의 절반정도는 키스신;
대우는 미나(최강희)의 혀가 그렇게도 좋단다. ^^*

암튼, 무거운 분위기일듯 싶은 영화인데 보면 무척 재밌는 부분이 많아서 자주 웃긴했다.
대우의 대사가 일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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