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음란서생, 2006
가을하늘™
2006. 3. 6. 16:42
영화 내용이야 뻔하다.
작문실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선비가 난잡한 글을 쓰는 헤프닝이라고나 할까?!
그러니까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보시길... ㅋㅋ
당대 글 잘 쓴다는 문장가와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고신(고문전문가) 둘이 만나 지대로 웃긴다.
그러나 음란서적(?)이 정빈(김민정)에게 흘러 들어가면서 아주 지루해 지는데;; -_-
걍 재미있게 좔좔 흘렀으면 어땠을 까 싶다.
한 그릇에 너무 이것저것 많이 넣으려고 한것 같아, 개운하지가 않아.
끝나고 나면 조금 허무한듯 하기도 하고.. 뭐 암튼 기대 하지 말고 보시길... ㅋㅋㅋ
개인적인 바람은 화면도 좀 많이 음란했음 좋았을... 쿨럭; 암튼.
淫亂(음란)이라는 한자는 외워두고 가도 좋을 듯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