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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 인테리어 청소기로 무드있게 ㅋㅋ

가을하늘™ 2008.10.29 00:35

처음 보면 이게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싶을 것이다. 그것도 그런것이 어디를 봐도 청소기 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고깔모양에 은은하게 무드램프까지 들어오는 모양이 영락없는 무드등인데.. ㅋㅋ

하지만 평소엔 이런 모양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필요할 때엔 바로 청소기로 사용할 수 있는게 바로 'KONE' 청소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옆의 사진처럼 불이 들어와 있는 상태는 열심히 충전중이라는 표시이다. 그러니까 가운데 동그란 모양의 불빛이 충전 표시이나 충전이 완료 되더라도 꺼지지는 않는다. 그럴꺼면 뭐하러 만들어 놓은건지.. 아마도 본체 베터리 이상으로 충전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메뉴얼을 보니 16~24시간 완충을 하고 나면연속으로 8분 동안 청소를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8분 사용 후 정지 되는게 아니라 그저 권고사항이 아닌가 싶다. 저 자그마한 걸루 온 집안을 청소할껀 아니니 크게 문제될껀 없어 보이고~!




어둡지 않은 실내에선 생각보다 무드등이 밝지 않아서 좋다. 너무 밝으면 꼭 전등 하나 켜 놓은것과 같은 느낌이라 꼭 꺼 둬야 할것 같아서..




그럼, 청소가 하고 싶을 때엔 어떻게 하면 될까?! 바로 2단 분리가 되어 청소기가 된다. 하단은 충전기와 거치대 역활을 하고 상단이 바로 청소기 인 것이다. 청소기는 무선 ^^




청소기의 내부 구조를 잠깐 살펴보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먼지를 담아두는 부분과 모터로 먼지를 빨아 드리는 부분 두 곳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사이에는 필터가 존재하여 모터 내부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 필터는 교체 하지 않아도 계속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










먼지통은 고무마개로 막혀 있어 평소엔 먼지가 나오지 못하게 되어있고, 모터가 작동하면 흡입력에 의해 고무마개가 살짝 열려 먼지통 안으로 이물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아이디어가 좋은데? ㅋㅋ


거치대 부분은 사실 별게 없다. 그저 무드램프와 충전 단자 정도가 다 인 듯.





처음 배송왔을 때의 모습이다. 청소기라는 문구가 없다면 그저 무드등의 하나일꺼라 생각할 지 도 모르겠다. 그 만큼 디자인이 다른 청소기에 비해 확실히 뛰어나다.

어디에 놔둬도 모나지 않는 모습과 조명역활까지 해주니 'KONE' 하나 있다는게 좋을 수 밖에.. ^^


그러나 청소기인 만큼 흡입력이나 기타 소음에 대해 하나 집고 넘어가자.

모양도 이쁘고 다 좋은데, 작은 모터에서 강한 흡입력을 기대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게다가 소음 역시 기존 무선 청소기에 비해 작지만은 않다.

그리고 흡입되어진 바람이 빠져 나가는 위치가 가운데 분리되는 부분이다 보니 바닥과 가까워 다른 먼지를 좀 날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나오는 바람의 방향이 위를 향해 나오기 때문에 그리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약 30cm 정도 밖에 안되는 높이이고 기울여서 사용하다 보니 이런점도 조금은 아쉽다고나 할까. 뭐 다른 부분에서 뿜어 내기에도 마땅치 않긴 하지만.




더트 데빌 사의 'KONE' 청소기. 7.2 volt 이며 먼지백이 필요없는 제품. ㅋㅋ

내가 만나본 무선 청소기 중에는 그래도 가장 맘에 드는 넘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좋아라 하는 핑크 색상이라 더욱 그런듯 ㅋㅋ

그런데... 저번 명동에 가서 봤을 때엔 대략 12만원선에 판매 되고 있는것 같은데, 온라인 검색을 해 봤더니 6만원대에 팔리고 있네. 더군다나 더트 데빌사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44.99 에 판매 되고 있더라는. ^^


그러고 보니,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소음이라든지 흡입력이라든지 좀 보여주고 싶었은데 이넘의 회사가 맨날 야근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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