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구내염 -_-
가을하늘™
2006. 1. 5. 21:13
쉽게 말해 입안에 빵꾸가 났다;
그것도 입술 위아래 모두..
1월1일부터 조금 조짐을 보이더니 어제 회식한 후 급격하게 구멍이 커졌다.
안그래도 먹을때 눈물나는데.. 오늘은 정말 커피한잔 먹기도 힘들엇;
다행히 마우스갤 이라는 약을 얻어다 바르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바를때엔 좀 살만하다.
오늘 점심 때, 버섯 샤브샤브 -_-
저녁때, 감자탕 -_-
눈물을 닦으며 먹었다. 어찌나 아프던지.. ㅠ0ㅠ;
먹고는 싶고.. 입은 아프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욜라 불쌍; ㅠ0ㅠ
꼬리, 이번에 알아보니 '알보칠' 이라는 약으로 지져주면 된다는데..
문제는 약을 바를때 반경 5m 이내에 미운사람이 있다면 살인충동을 느낀다고..
그것도 입술 위아래 모두..
1월1일부터 조금 조짐을 보이더니 어제 회식한 후 급격하게 구멍이 커졌다.
안그래도 먹을때 눈물나는데.. 오늘은 정말 커피한잔 먹기도 힘들엇;
다행히 마우스갤 이라는 약을 얻어다 바르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바를때엔 좀 살만하다.
오늘 점심 때, 버섯 샤브샤브 -_-
저녁때, 감자탕 -_-
눈물을 닦으며 먹었다. 어찌나 아프던지.. ㅠ0ㅠ;
먹고는 싶고.. 입은 아프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욜라 불쌍; ㅠ0ㅠ
꼬리, 이번에 알아보니 '알보칠' 이라는 약으로 지져주면 된다는데..
문제는 약을 바를때 반경 5m 이내에 미운사람이 있다면 살인충동을 느낀다고..